
비침습적 의료기기 생산 기업 리메드(302550)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70만151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소각 전 발행주식총수 3027만5013주의 2.32%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재됐으며, 종류주식 소각은 기재되지 않았다. 1주당 가액은 100원이며, 소각예정금액은 19억9952만원으로 명시됐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결의일 현재 평균취득단가에 소각수량을 곱해 산출한 회계상 장부가액으로 기재됐다. 소각 후 발행주식총수는 2957만3494주로 보고됐다.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으로 기재됐으며,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과 자기주식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기재되지 않았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0월 28일이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제343조 제1항에 근거해 소각하는 건으로, 소각에 따른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기재됐다.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로 보고됐다. 리메드는 이번 공시로 주요사항보고서인 자기주식처분 관련 공시를 갈음한다고 명시했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10월 19일로, 사외이사는 1명이 참석하고 2명이 불참했으며 감사(감사위원)는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됐다.
리메드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39억원, 부채총계 144억원이며 자본총계 395억원이다. 매출액은 245억원, 영업이익은 7억원, 당기순손실은 3547만원이다.
리메드는 2019년 12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리메드의 주가는 10월 19일 오후 6시 40분 기준 2680원이며, 전일 대비 290원(+12.13%)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