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수종이 촬영을 앞두고 식사와 수분 섭취까지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최수종의 33년간 체중 변화가 단 1kg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오랜 관리 습관이 소개됐다.
하희라는 “진짜 저보다 더 철저하다. 내일 촬영이면 6시 이후 물도 안 마신다”고 말했다. 최수종도 “6시 이후에는 친구들 전화가 없다. 아예 없다. 고독한 방랑자 생활을 하고 있다. 집에 있다”며 야식을 멀리하는 일상을 전했다. 하희라는 사극 촬영 당시 밥 대신 고구마와 채소를 먹었던 식단도 언급했다.
야식을 줄이고 식사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습관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일상에 적용할 때는 충분한 수분을 챙기고,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 식품에 단백질과 채소를 곁들이면 식단을 더욱 알차게 구성할 수 있다.

야식 줄이기, 저녁 이후 추가되는 열량부터 점검
저녁을 충분히 먹은 뒤에도 과자나 배달 음식, 술을 곁들이면 하루 섭취 열량이 늘기 쉽다. 야식을 줄이는 방법은 이런 추가 섭취를 덜어내는 의미가 있다. 저녁 이후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을 돌아보면 체중 관리에 필요한 조절 지점을 찾을 수 있다.
실천할 때는 평소 야식을 찾는 상황부터 짚어보면 좋다. TV를 보며 습관적으로 먹는 간식인지,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 생긴 허기인지 구분하는 식이다. 저녁에는 단백질 식품과 채소, 적당량의 곡류를 챙기고 이후 간식의 양을 조절하면 식사 계획을 세우기 수월하다.
체중 관리 중에도 수분은 활동량에 맞춰 보충
최수종의 수분 제한은 촬영을 앞둔 개인적인 관리 방식으로 소개됐다. 평소 체중을 관리할 때는 열량이 없는 물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달콤한 음료 대신 물을 선택하면 음료로 섭취하는 당과 열량을 줄이면서 몸에 필요한 수분도 보충할 수 있다.
수분은 하루 동안 나눠 마시고, 활동량과 땀을 흘린 정도에 맞춰 보충하는 것이 좋다. 운동하거나 더운 환경에서 일한 날에는 평소보다 더 필요할 수 있다. 갈증이나 입 마름, 진한 소변색은 수분을 챙겨야 한다는 신호다. 물을 줄여 생긴 일시적인 체중 변화는 체지방 감소와 구분해 살피면 된다.
밥 대신 고구마, 단백질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
고구마는 밥처럼 탄수화물을 공급하는 식품이다. 밥을 고구마로 바꾸는 것은 탄수화물의 공급원을 달리하는 선택에 해당한다. 체중 관리에 활용할 때는 고구마를 먹는 양과 함께 곁들이는 반찬, 조리 과정에서 추가하는 재료를 살피면 좋다.
고구마와 채소로 끼니를 구성한다면 달걀·두부·생선·살코기 등 단백질 식품을 함께 배치할 수 있다. 밥을 먹을 때도 잡곡밥에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조절하면 된다. 익숙한 식재료를 활용해 필요한 영양을 챙기고 전체 섭취량을 일정하게 관리하면 꾸준히 이어가기 수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