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 기업 덴티스(261200)가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결정일은 2026년 10월 14일이며, 미지정 사유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유예로 기재됐다.
앞서 지정예고된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으로 명시됐다. 공시불이행 3건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지연공시 1건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정정 지연공시 2건으로 구성됐다. 사유발생일은 2026년 6월 23일, 공시일은 2026년 8월 20일, 지정예고일은 2026년 9월 16일로 기재됐다.
덴티스에 대한 부과벌점은 6.5점이나, 6개월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되지 않을 조건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유예됐다. 6개월 동안 새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되는 경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는 날을 기준으로 지정을 유예한 건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유예된 벌점 및 공시위반제재금을 부과한다고 명시됐다. 근거규정은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27조 및 제32조로 기재됐다.
덴티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091억원, 부채총계 1633억원이며 자본총계 458억원이다. 매출액은 1142억원, 영업손실은 104억원, 당기순손실은 165억원이다.
덴티스는 2017년 6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덴티스의 주가는 10월 14일 오후 6시 50분 기준 2630원이며, 전일 대비 55원(+2.14%)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