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썼을 때 안경 김서림 방지하는 방법

[사진=okeyphotos/gettyimagebank]
팬데믹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착용한지 1년이 넘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답답함을 느낀다. 안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또 다른 성가신 문제를 감내해야 한다. 안경이 김이 서리는 현상이다. 마스크가 입김을 앞이 아니라 위로 보내기 때문에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매우 불편하다.

안경 김서림 방지를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선보이는 가운데 케이블뉴스채널 CNN 온라인판이 새로운 해결책을 소개했다. 영국 왕립외과대학 의학저널에서 소개된 방법으로 병원에서 효과가 있다면, 일상에서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시간이 1~2분 밖에 안걸리고, 비누와 물만 있으면 가능하다니 한번 시도해볼 만 하다. 원리는 다음과 같다. 비누와 물은 안경렌즈의 표면 장력을 감소시키는 망토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것이 호흡에서 나오는 물 분자가 고르게 퍼지도록 한다. 물분자가 렌즈 위에 모였을 때 시야를 가리는 김서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항상 비누와 물로 먼저 손을 씻는다. = 20초 동안 충분히 비누질한 뒤 손을 헹굴 것.

2. 안경을 흐르는 물로 적시고 나서 렌즈에 비누를 묻힌다.

3. 따뜻한 물에 안경을 잘 헹군다. = 렌즈에 비누성분이 남아있지 않게 깨끗이 닦는다.

4. 깨끗한 수건이나 렌즈클리너 천으로 안경을 부드럽게 닦아준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2개 댓글
  1. 일남이

    안경을 약간 내려 안경코가 마스크에 걸쳐지도록 쓰면 김 서림을 막을 수 있어요.

    1. 그러면 시야가 불편해요.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