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5일 (월)

K-P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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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코로나19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정부과제 선정
대웅제약이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비용을 지원받는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대상 과제로 예비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에 따라 국가연구개발시설·장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이 완료되면 대웅제약은 2021년 12월까지 DWRX2003 임상시료 및 공급용 대량생산화를 진행하며 발생하는 생산시설 비용 약 38억원 중 최대 19억원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가 공동개발중인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제거·싸이토카인 폭풍 저해·호흡곤란 개선 등의 효과가 증명된 바 있어 코로나19의 올인원(All-in-one) 치료제로 주목받는 물질이다. 특히 바이러스 제거작용은 SKP2 저해작용을 이용한 것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이되더라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과제 선정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 마무리와 동시에 치료제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며 “안정적인 치료제 공급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더믹을 종식시키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종호 교수, '보건의 날' 홍조근정훈장 수훈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 구강악안면외과 이종호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지난 1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에서 열린 ‘제48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종호 교수는 구강암 및 악안면 결손환자 진료 및 연구를 통해 구강영역의 미세수술과 재건분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를 도입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이종호 교수는 “보건의료인으로서 큰 의미가 있는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구강암 재건분야에도 관심을 보여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여 국내 치의학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4월 7일 진행 예정이었던 기념식은 코로나19 유행상황을 고려해 연기됐으며, 기념행사 대신 유공자 포상 전수식으로 축소 진행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수여 상 2개 연속 수상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수여 상 2개 연속 수상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올 한해 사회봉사 활동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에서 수여하는 상을 2개 연속 수상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2월 11일(금)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5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봉사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사회공헌 정신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도 2년째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는 ‘희망샘 프로젝트’를 꼽을 수 있다. ‘환자를 먼저 생각한다’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 2005년 시작되어 올해로 16년째 매년 50-60명 가량의 암 환자 자녀를 경제적 정서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24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매달 장학금을 제공하며, 정서 케어를 위한 책 기부와 멘토십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난 16년간 총 220여 명의 장학생을 후원했고, 누적 기부 규모도 약 16억원에 달한다. 이밖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와 후원 활동도 다양하게 펼쳐가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모든 사회공헌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통해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노력뿐 아니라,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서 정부 및 국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