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

K-P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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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로스타’, 개별약제 병용 요법 대비 효과 뛰어나
대웅제약 ‘올로스타’, 개별약제 병용 요법 대비 효과 뛰어나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올로스타’의 우수한 혈압 강하 및 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심장학 저널(Cardiology Journal)’ 12월호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복합개량신약으로, 특허 플랫폼 기술인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체내 약물 흡수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고정용량 복합제 복용군과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복약 순응도와 혈압 및 혈중 지질 수치변화를 비교 분석한 연구다. 항고혈압, 지질강하 치료가 필요한 15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올로스타 복용군과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6개월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올로스타 복용군이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에 비해 높은 복약 순응도를 보였고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모두 더욱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크게 감소했고(-13mg/dL), 이는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변화 수치(-4mg/dL)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다.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은 “올로스타의 높은 복약순응도 및 우수한 효과에 대한 연구가 연이어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에 등재됨으로써 올로스타 처방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C녹십자헬스케어, 안효조 대표이사 선임
GC녹십자헬스케어, 안효조 대표이사 선임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안효조)는 신임 대표이사에 안효조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안효조 신임 대표는 지난해 GC녹십자헬스케어에 합류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B2C 신규 사업 강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안 대표 선임과 더불어 올해는 ‘생활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이라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의 첫 단추를 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줄기세포학회 신임 회장에 차 의과학대학교 송지환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송지환 교수가 한국줄기세포학회 (KSSCR·Korean Society for Stem Cell Research)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송 교수는 2018년도부터 한·중·일 3국 학회 대표들로 이뤄진 아시아 줄기세포·재생의료연합체의 결성과 운영을 주도해왔다. 또한, 국제줄기세포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Stem Cell Research, ISSCR·) 운영위원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2019년도에는 ISSCR과 공동으로 국제 줄기세포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하기도 하는 등 한국 줄기세포 연구의 외연을 넓히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SSCR 회장에 선출됐다. 송 교수는 “올해 첨단재생바이오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학회 차원에서 관련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분야의 산·학·연·병·정 협의체를 구성해 향후 임상 및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줄기세포학회는 2005년도에 창립된 이래 15년간 국내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한국 줄기세포 연구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다. 현재 기초 및 임상연구자, 정부 및 산업체 회원을 중심으로 15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신약, 중국 3상 승인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신약, 중국 3상 승인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3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대웅제약은 앞서 한국에서 진행한 1상과 2상을 인정받고 중국에서 곧바로 펙수프라잔 3상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중국인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을 증명할 ‘약식(略式) 1상’을 병렬로 진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내년 상반기 중 약 30명 규모의 1상을 진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 2022년까지 임상 3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이 자체개발한 펙수프라잔은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제제로, 기존에 위식도역류질환에 쓰이던 PPI계열 치료제보다 신속한 증상개선 효과를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한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신약이다. 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임상계획은 신청 3개월만에 승인된 것으로 대웅제약의 높은 개발·허가 역량과 펙수프라잔의 기술력이 빚어낸 성과“라며 “중국 외에도 전세계 40조원 시장 중 40%를 차지하는 미국 진출도 준비중이며 아시아·중남미·중동 등 전세계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에게도 양질의 치료적 대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 의과학대학교 제 11대 총장에 김동익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제 11대 총장에 김동익 교수
학교법인 성광학원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제 11대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으로 현 차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이며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인 김동익 교수를 선임했다. 김 신임 총장은 2005년부터 11년에 걸쳐 차 의과학대학교의 학교법인인 성광학원의 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2016년부터 현재까지 차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을 맡아오면서 차 의과학대학교를 비롯한 CHA그룹의 비전 정립 및 글로벌 경쟁력 및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김동익 신임 총장은 오는 2021년 2월 1일 취임한다.
GC녹십자엠에스, 미국에 코로나19 항원키트 수출…2900억원 규모
GC녹십자엠에스가 미국에 6,000만 테스트 분량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연간 매출 3배가 넘는 초대형 규모의 계약이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미국 소재 다수의 진단키트전문 도매유통사의 파트너 회사인 MCA Partners와 총 2억 6,400만 달러(2,904억원, 원달러 환율 1,100원 기준)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941억원) 대비 30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번 수주물량은 6,000만 테스트 분량으로 앞으로 1년간 미국에 공급된다. 본격적인 판매는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인 수출 계약 제품의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이 나오는 대로 시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GENEDIA W COVID-19 Ag’는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별도의 진단장비 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여부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코로나19 진단제품 공급 지역을 유럽 등지로 단기간에 확장해 왔다”며 “금번 계약은 코로나19 진단키트 최대 수요지역이자 까다로운 승인 절차가 요구되는 미국시장에 대한 도전으로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휴온스랩 단장증후군 치료제,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선정
휴온스랩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오는 2021년까지 약 1억 3천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 지원금은 단장증후군 치료를 위한 ‘이중작용 펩타이드 제제 개발’에 사용된다. ㈜휴온스랩(대표 김완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단장증후군 치료를 위한 ‘지속형 이중작용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고급 기술 창업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중기부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으로, 기술창업 기술 또는 기술 자체의 시장성, 기술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휴온스랩은 펩타이드 기술을 활용해 희귀 질환인 ‘단장증후군’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민 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될 수 있었다. 휴온스랩이 개발 중인 단장증후군 치료제는 GLP-2 유도체 펩타이드와 GLP-1이 이중으로 작용, 장 세포의 수와 크기를 모두 증가시켜 환자의 영양분 흡수 효율을 높이는 원리다. 현재 상용화된 기존의 단장증후군 치료제는 혈중지속능력이 비교적 짧아 환자에게 매일 투여해야 하지만, 이중작용제가 개발되면 혈중 반감기를 증가시켜 투여 횟수를 주 1회 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이는 환자의 편의가 증대될 뿐 아니라 부작용도 줄일 수 있어 상용화 시 기술 가치와 시장 경쟁력, 사업성 모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온스랩은 오는 2021년 비임상 독성시험을 완료한 후, 2022년에 국내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휴온스랩 김완섭 대표는 “이번 정부 지원 사업 선정은 휴온스랩의 펩타이드 의약품 연구 개발력과 경쟁력, 기술 가치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장증후군 치료제’뿐 아니라 추진하고 있는 여러 펩타이드 의약품,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고대의대 교우회, 2020년 자랑스러운 호의상·고의의학상 선정
고대의대 교우회, 2020년 자랑스러운 호의상·고의의학상 선정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회장 김숙희)가 ‘2020년 자랑스러운 호의상·무록남경애 고려의대교우회 의학대상·고의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호의상은 고대의대 교우회와 학교를 빛낸 인물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자 제정된 상훈으로, ‘2020년 자랑스러운 호의상’에는 나춘균(34회, 반도정형외과) 교우, 남명화(36회, 남안과) 교우, 고(故) 임세원(54회,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우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남경애(18회) 교우가 기부한 2억원을 기금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2천만원을 전달하는 ‘무록남경애 고려의대교우회 의학대상’이 신설됐다. 고대의대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의학 발전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이 상훈의 첫 번째 수상자는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송준영(56회) 교수다. 또한, 남경애 교우는 무록남경애 고려의대교우회 의학대상 기금으로 8억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교우들의 연구 활동을 함양하고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고의의학상은 최근 발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해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우에게 돌아갔다. 올해는 최윤석 부교수(61회,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이영선 조교수(64회, 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놈앤컴퍼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1’ 공식 초청받아
지놈앤컴퍼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1’ 공식 초청받아
글로벌 면역항암제 선도기업 지놈앤컴퍼니(대표: 배지수∙박한수)가 오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39th Annual J. 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Virtual)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지놈앤컴퍼니는 해외 투자자와의 1: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컨퍼런스에서 기존 강점인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뿐 아니라, 신규 면역관문억제제(항체신약) 파이프라인 역시 본격적으로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하고자 한다.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빠르게 도전한 덕분에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창업 초기부터 이례적으로 초청받았고 작년 12월 머크∙화이자와의 GEN-001 공동개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 역시 만들 수 있었다” 며,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자폐증 치료제와 신규 면역관문억제제 등 다른 파이프라인에서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9회째 진행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로 매년 전세계 수천명의 제약∙바이오 종사자들과 투자자들이 한 곳에 모여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다.
한국웰케어컨소시엄 발족…“지능형 웰케어 산업 활성화 목표”
한국웰케어컨소시엄 발족…“지능형 웰케어 산업 활성화 목표”
한국웰케어컨소시엄이 지난 16일 전문 인공지능 기업 아크릴에서 창립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웰케어컨소시엄은 인공지능과 웰케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웰케어에 특화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웰케어 서비스를 기업, 소비자, 연구기관 등에 제공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발대식은 COVID-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이 협회의 회장사인 (주)아크릴 박외진 대표를 비롯한 임원사로 구성된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국웰케어컨소시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웰케어 산업 성공 사례를 연구해 지능형 웰케어 산업을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한국웰케어컨소시엄 박외진 회장은 “웰케어컨소시엄은 지능화된 웰케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 플랫폼 등의 인프라 구축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우리 웰케어컨소시엄은 웰케어 분야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사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의 중심추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