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 (수)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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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인공관절 넣는 수술⋯재활 치료가 도움
무릎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 움직일 때마다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뼈와 인대가 손상되거나 변형됩니다. 환자는 보존적 치료나, 약물치료가 효과가 없는 경우 마지막 수단으로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닳아버린 무릎 관절 대신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공관절 보형물을 넣는 것이죠. 이를 슬관절(무릎관절) 전치환술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도 무릎 관절수술을 한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수술 건수는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약 7만 7천 건이 수행됐습니다. 대부분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는데 90%의 환자가 수술 후 통증이 확실히 감소하고, 무릎 기능이 좋아졌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보형물과 수술 기법이 발전하면서 성공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릎 관절수술은 수술 후 재활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재활치료를 하면 수술 후 회복이 빨라지고 관절 기능도 향상됩니다. 재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지 않으면 수술 성공 여부과는 별개로 무릎의 유연성과 근력이 정상화 될 수 없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의연)이 의료기술평가 국민참여단의 제안으로 무릎 관절수술 재활 치료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만족도를 조사해봤더니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99%였고, 결과적, 기능적, 심리적 측면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80%이상 나왔습니다. 다만 채활 치료에 드는 비용에 만족하는 환자는 34%에 불과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재활치료를 병원에서 받고 싶어하지만 비용에는 부담을 느꼈습니다. 병원에서 수행되는 재활치료 중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복합운동치료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지만 전문의나 물리치료사가 손이나 신체 일부로 관절을 교정해주는 도수치료(수기치료)는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입니다. 하지만 비용에 부담이 된다고 재활치료를 하지 않거나 시기를 미뤄서는 안됩니다. 가정에서도 올바른 자세로 꾸준히 재활을 한다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가정에서의 재활운동법, 환자가 궁금해하는 점 등을 모아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무릎관절 전치환술 후 재활치료 안내서’를 발간했습니다. 이 안내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홈페이지(www.neca.re.kr)와 아래의 QR코드를 통해서도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손흥민도 다쳤다…운동 선수들, 햄스트링 부상 잦은 이유는?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나있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0~21 EPL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전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경기 후 토트넘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잠시동안 손흥민을 잃어야 한다”며 그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이날 손흥민의 교체는 체력 안배를 위한 것으로 보였으나 실제로는 부상때문이었던 것.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 근육 부위을 이르는 말로, 동작을 멈추거나 속도 감속 또는 방향을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발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 많은 운동이 햄스트링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메시와 박지성, 기성용, 박찬호 등 유명 야구·축구 스타들의 단골 부상 부위이기도 하다. 햄스트링 부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햄스트링이 긴장하고 짧아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자세를 바꾸거나 가속, 감속 동작을 하면 자칫 큰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자리에 앉아 한쪽 다리는 양반다리처럼 접고 스트레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