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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

갈수록 처지는 얼굴, 어떻게 막을까?

바른 수면자세도 중요 얼굴 피부가 축 처지게 되면 보기가 싫다. 이런 늘어지는 살이야말로 중국이 원산지인 샤페이 같은 견공에게서만 귀엽게 보일 뿐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주름살이 늘고 얼굴 피부가 처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헬스닷컴’이 피부 처짐 현상에 대한 상식과 대처법 등을 소개했다.…

발라봐야 소용없는 기능성 화장품 5

기능성 화장품이 늘고 있다. 주름살 제거, 세포 재생, 탄력 회복. 정말 화장품을 바르는 것으로 이런 기적을 얻을 수 있을까? 슬프지만 대개는 광고 문구에 그칠 뿐이다. 특별한 기능을 내세우지만 별다른 효과를 얻기 어려운 제품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웹엠디’가 정리했다. ◆ 셀룰라이트 크림 = 카페인 성분이 허벅지나 배에 울퉁불퉁하게 나온…

일회용 티슈는 버려라! 화장 제대로 지우는 법

피곤한 날은 화장 지우는 것도 귀찮다. 물휴지처럼 뽑아 쓰는 메이크업 리무버 티슈가 인기인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런데 이 일회용 제품은 환경에 해를 끼칠뿐더러 피부에도 손상을 입힌다. 연마제가 들어 있거나, 또는 너무 성분이 강력해서 원래 피부가 함유한 유분까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회용 메이크업 리무버 티슈를 멀리 할 것. 그래야 피부가…

허참, 올해 나이 71세…“‘이것’ 하다보면 있는 병도 사라져”

허참이 한결 같은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비결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허참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허참은 한결 같다는 칭찬에 “손을 안 대서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며 “이 나이에 손 대면 시청자들과 함께 해왔기 때문에 딱 아신다. 주름살이 있는 대로 살아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