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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고대 인류 HERV 감염 흔적, 6만개 이상이 단백질 생성하며 활동

과거 펜데믹 흔적이 내 몸에?…유전물질의 8%는 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독감 바이러스, 감기 바이러스 등 바이러스는 무척 성가시고 불편한 존재로 느껴진다. 우리 몸의 상당 부분은 이미 바이러스로 구성돼 있다. 인간 게놈(유전자 총량)의 8%는 바이러스다. 수백 만 년 전 인류의 조상들이 감염병을 경험하며 남겨진 '인간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HERV)'들이다. 미국 터프츠대 유전학과 연구팀이 최근…

시퀀싱 처리시간 48→24시간 줄인 '노바시크 X'

‘유전체 기술로 감염병·암 등 난치병 정복’

생물체의 유전자(gene)와 이를 구성하는 유전 물질인 '유전체'를 활용해 새로운 진단 치료법을 찾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내 유전체 기업은 현재 27개이며 2015년 유전체기업협의회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국내 주요 병원 등을 통해 연간 1만 명 가량의 유전자 검사를 하고  있다. 국내 기업과 협업하며 유전체 분석(시퀀싱)…

앞으론 개인 맞춤형 질병 예방 예측으로

바이오 빅데이터로 ‘연관성.패턴’ 찾아 질병 조기진단

헬스케어 산업은 빅데이터 생성과 분석을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나 머신러닝(ML) 기술을 활용해 바이오 및 의료 산업에 활용한다. 의료 연구는 사용 가능한 풍부한 데이터 내 숨겨진 '연관성'이나 '패턴'을 찾아 질병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바이오 업체들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이나 진단 서비스를 내놓고…

“서비스SW 의료 영역으로 확대…핵심은 의료 데이터”

"의료기술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다."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15일 열린 'SaaS 서밋(Summit) 2022'에 참석해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이 의료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과정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SaaS를 통해 기업혁신과 빅데이터 플랫폼을 넘어 의료를 담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헬리코박터균, 누구나 꼭 제거해야만 할까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온 세균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다. 헬리코박터균은 위 점막에 기생하는 나선균으로 환자에서 분리된 균주마다 서로 다른 유전체 구조를 가진 특이한 세균집단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이런 헬리코박터균이 우리나라에 비교적 높은 빈도로…

테라젠바이오, AI기반 환자분류 분자 아형 산출장치 특허 획득

유전체 분석서비스 및 AI 기반 신약개발기업 테라젠바이오(대표 황태순)는 AI기반 환자분류 분자 아형 산출장치 ‘DeepOmics Marker™’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특허의 정식명칭은 ‘분자 아형 산출 장치, 질환에 대한 분자 아형 개수를 산출하는 방법 및 상기 방법을 실행하기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CJ제일제당, 레드바이오 자회사 ‘CJ바이오사이언스’ 출범

CJ제일제당이 레드바이오 자회사를 공식 출범하고,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나타냈다. CJ제일제당은 레드바이오 전문 자회사인 CJ바이오사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을 목표로 그룹의 미래성장엔진인 웰니스 분야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일 서울…

국립보건연구원, 6개 민간 기업에 ‘한국인칩’ 기술 이전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칩(이하 한국인칩)'이 국내 6개 민간 기업에 기술 이전됐다. 한국인칩은 암,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치매, 고지혈증, 호흡기질환 등 한국인의 특징을 나타내는 유전체를 대표하는 유전변이 약 83만 개 이상으로 구성된 유전체칩으로, 한국인 유전체연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칩이다.…

[박창범의 닥터To닥터]

화성 연쇄살인범 수사와 정밀의료의 공통점은?

최근 경찰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재수사하는 과정에서 살인사건의 유력한 범인이 뒤늦게 밝혀져 떠들썩하다.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은 DNA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재수사 과정에서 사건 증거물에 남아 있던 가해자의 DNA를 확보해 같은 DNA를 가진 용의자를 알아낸 것이다. 이와 더불어 최근 정밀의료가 4차 산업혁명의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

[바이오워치]

테라젠이텍스, 국내 최초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상용화

테라젠이텍스가 업계 최초로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상용화에 성공했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테라젠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테라젠 PMRA 칩)'을 개발, 이를 활용한 연구 및 빅데이터 기반 유전자 검사 서비스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테라젠 PMRA 칩은 82만여 개의 대규모 유전 변이를 기존과 동일한 기간 내에 동일 정확도로 분석할 수…

[바이오워치]

EDGC “두바이 MEDLAB 참가해 중동 지역 서비스 확대”

글로벌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지난 4일부터 3일간 두바이에서 진행된 MEDLAB 2019에 참가해 신규 고객과 추가 파트너십 계약 등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MEDLAB은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 전문 전시회다. 올해 약 50개국 67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진단과…

[바이오워치]

암젠코리아, 유전학 기반 신약 개발 등 최신 지견 공유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지난 19일 유전학 바탕의 신약 개발 및 환자 진단·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제네틱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심포지엄엔 약 100여 명의 국내외 의료 전문가 및 암젠 본사 R&D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전학적 접근을 통한 환자 치료의 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필립…

[바이오워치]

마크로젠, 국내 임상 검사실 최초 CLIA 인증 획득

정밀 의학 생명 공학 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양갑석)은 서울 본사와 분당 정밀 의학 센터 소재의 NGS(차세대 염기 서열 분석(NGS) 임상 검사실 2곳이 국내 최초로 미국 실험실 표준 인증(CLIA)을 공식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LIA는 질병 진단, 예방, 치료를 목적으로 임상 검사를 수행하는 실험실에 대해 검사의 정확도, 신뢰성,…

[바이오워치]

테라젠이텍스, 신성장경영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차세대 성장 동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신성장경영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성장경영대상은 매년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 발전 기여도, 고객 만족도, 산업 기여도, 업계 평판, 언론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바이오워치] "새 복지부 개선안에 업계 목소리 반영 안 돼...2년 6개월 논의 도돌이표"

복지부는 깜깜이? 유전자 DTC 개선안에 분통 터지는 업계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DTC, Direct-To-Consumer)가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새 유전자 검사 개선안이 추가 허용 항목을 대폭 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장의 요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깜깜이 개선안"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8월 국가생명윤리위원회가 기존 개선안을 전면…

[바이오워치]

마크로젠, 3Q 실적 주춤…”신규 서비스 매출 확대로 4분기 기대”

정밀 의학 생명 공학 기업 마크로젠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3분기 매출액이 248억 원으로 전년(2017년) 동기 대비 3% 성장에 그쳤다. 영업 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4억 원, 18억 원 손실을 기록했다. 14일 마크로젠은 이 같이 공시하며 "미국 국책 연구비 지원 정책 전환에 따른 주문 보류, 미국 일루미나 장비 노바식 6000 기술…

중국 14억 유전 정보, 허가 없이 이동 못해

14억 인구가 살고 있는 중국은 유전학 연구의 금맥이다. 그러나 최근 중국 정부는 중국 내 유전체 분석 기업 및 연구자의 유전 정보 공유를 단속하고 나섰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네이처'에 따르면, 중국 과학기술부(中华人民共和国科学技术部)는 지난 10월 인간 DNA 조직, 유전 정보 규제를 어긴 유전체 분석 회사 5곳, 연구 병원 1곳 등 6개…

[바이오워치]

테라젠이텍스, ‘한국인 맞춤 유전 칩’ 상용화 나선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한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관련 기술을 이전 받아 상용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은 정부가 10여 년간 추진한 한국인 유전체 분석 사업 및 포스트 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했다.…

[바이오워치]

유전자 DTC 검사 더 확대한 미국…한국은 아직 ‘논의 중’

미국이 소비자가 비의료 기관에서 약물 대사와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검사할 수 있는 항목을 승인하면서 유전자 직접 검사(Direct-To-Consumer, DTC) 영역을 더 확대했다. 웰니스, 질병 예측에서 나아가 약물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항목에도 유전자 DTC 검사를 허용한 것.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미국 최대 개인 유전자 분석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