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목)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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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양·한방 복합 처방 감기약 '광동탕엠액' 출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1984년 출시 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광동탕의 리뉴얼제품 ‘광동탕엠액’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마시는 감기약으로 잘 알려져 있는 광동탕은 ‘감기, 내 손안에 있소이다’ 라는 광고로 잘 알려진 제품이다. 기존 광동탕에이액에서 리뉴얼 한 광동탕엠액은 한방생약재료에 양약성분이 함유된 양한방복합처방으로 인후통,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등 감기 제증상에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동의보감의 마황탕 처방을 기본으로 한다. 예로부터 몸살감기에 처방해 온 마황탕은 ‘온몸이 으슬으슬 춥고 열이나며 온몸에 뼈마디가 아프고 기침이 나오는 증상에 쓰인다’라고 동의보감에 기재되어 있다. 광동탕엠액은 여기에 양약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200mg을 함유해 액상으로 제조, 해열진통에 빠른 효과를 유도한다. 광동제약 측은 "광동탕엠액은 광동제약에서 생산하는 모든 탕류와 동일한 무방부제 제품" 이라며 "1975년부터 쌍화탕을 제조해온 노하우를 살려 양한방 감기약의 장점과 복합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고 밝혔다. 한편 광동탕엠액은 100ml 용량의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인기준으로 1일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한다.
美 배우 드웨인 존슨, 코로나19 확진…"아내와 두 딸도 감염"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드웨인 존슨은 3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과 아내, 그리고 두 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존슨은 "격리 수칙을 지켜왔고 일도 그만뒀으나 아주 가까운 가족의 지인으로부터 감염됐다"며 "자신과 가족들 모두 증상이 심하지 않고 건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일은 우리 가족과 내 자신이 인내해야 하는 가장 어려운 일"이라며 "과거에 끔찍한 부상을 겪고 극복한 적이 있지만 코로나19 양성 판정은 이와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면역력을 높여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마스크를 써라. 가족을 지켜라. 당신의 집이나 모임에 사람이 있는 것에 대해 엄격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그리고 네 동료를 보살펴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드웨인 존슨은 과거 ‘더 락’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프로레슬링(WWE) 최고 스타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분노의 질주 : 홉스&쇼’ ‘주만지:넥스트 레벨’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배우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노원구 브니엘기도원 등 서울 곳곳 '코로나19' 집단감염 속출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일 101명 늘어 누적 4,062명을 기록한 가운데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일) 12시 기준 서울 노원구 브니엘기도원에서 지난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는 지난달 31일 의료진이 첫 확진된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의료진은 8명으로 간호사 4명, 의사 1명, 간호조무사 3명이다. 그 외 병원 직원 1명, 직원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성북구 케이윌요양원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30일 종사자가 첫 확진된 이후 6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이 가운데 종사자는 4명, 입소자는 2명이며 가족 1명도 포함됐다. 서울 강남구 수서1단지 아파트에서는 경비원이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한편, 실내체육시설 3곳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도봉구 운동시설 메이트휘트니스에서는 지난 27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전수검사 결과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동대문구 SK탁구클럽과 관련해서는 지난 28일 첫 확진자 발생 후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랑구 참피온탁구장과에서도 지난 2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9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감염경로 불명' 비율은 18.8%로 전날의 21.3%보다 줄었다. 서울에서는 2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70대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지난달 11일 확진 후 격리치료를 받아오다 31일 숨졌다.
GC녹십자, ‘탁센 덱시’ 출시…속 쓰림 적고 신속한 효과
GC녹십자, ‘탁센 덱시’ 출시…속 쓰림 적고 신속한 효과
GC녹십자의 경구용 소염진통제 브랜드 ‘탁센’이 라인업을 확대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효과 빠른 진통제 ‘탁센 덱시 연질캡슐(이하 탁센 덱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탁센 덱시’는 두통, 근육통 등 일반적인 통증은 물론 염증 및 발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제품의 주 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의 활성 부분만 분리한 것으로, 이부프로펜보다 50% 적은 용량으로 동등한 진통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이 제품은 연질캡슐 특허제조법인 네오졸(Neosol) 공법으로 만들어 체내흡수율이 높아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액상형이라 복용이 편하고 위 내 잔여물이 남지 않아 정제형의 단점인 속 쓰림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제품을 통해 ‘탁센’ 시리즈의 라인업을 한 층 강화했다”며 “기존 제품들과 함께 소비자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제초 작업한 병사, 고열 끝에 숨져…“한타바이러스 양성”
강원도 철원 군 부대에서 병사 1명이 제초 작업 후 고열을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가운데 한타바이러스 감염이 사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25일 육군에 따르면 6사단 소속 A일병은 이달 11일과 12일 부대에서 제초 작업에 참여했다. 이후 일주일 뒤인 19일쯤 체온이 40도가 넘는 고열 증상을 보였다. A일병은 국국군수도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23일 끝내 숨졌다. A일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한타바이러스 감염 검사에서는 양성이 나왔다. 육군 관계자는 “전방부대 병사들에게 한타바이러스감염증 예방 백신을 접종한다”면서 “A일병 역시 백신을 접종받았지만 한타바이러스감염증에 의한 패혈증 쇼크가 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타바이러스는 감염된 설치류의 마른 배설물이 포함된 먼지를 사람이 흡입함으로서 감염된다. 증상으로는 발열과 출혈, 신장 손상 등이 있으며 사람 간 전염은 아직 보고된 바 없다. 예방 방법으로는 유행지역의 산이나 들에 가는 것을 피하고, 야외에 갈 때는 긴 옷을 입고, 풀밭에 눕지 않으며, 귀가 시에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몸을 씻는 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