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건강부터 챙기세요”... 연말에 쏟아진 명퇴 남편들, 아내의 속마음은? “돈 들어 갈 데가 많은데 남편이 명퇴했어요. 시부모 간병비에 아이들 용돈... 그동안 가족을 위해 고생한 남편을 위로했지만, 좀 막막하네요.” 매년 연말이면 기업에서 권고사직, 명퇴자가 쏟아진다. 올해는 특히 많은 것… 김용 기자 2024-12-24
나쁜 콜레스테롤, 얼마만에 확 낮출 수 있을까? 고지혈증 환자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의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야 한다. 상태가 심하지 않은 사람은 운동·음식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고지혈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상태가 심하면 약물(스타틴·나이아신) 치료를… 김영섭기자 2024-12-24
“약봉지 왜 이렇게 많아”... 약 먹다가 간, 신장 망가지는 경우? “약 몇 개 드세요?”...나이 들면 각종 질병으로 먹는 약이 많아진다. 5개 이상 먹는 비율이 갈수록 늘고 있다. 노년층은 물론 50~60대 중년도 여러 종류의 약봉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고혈압, 당뇨병… 김용 기자 2024-12-23
대장암, 전체 1위 암 되나?... 장 건강에 최악 식습관은? 대장암이 전체 암 발생 1위에 올라설 기세다. 갑상선암과 암 1, 2위를 다투고 있다. 3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선 드물었던 대장암이 서구식 음식을 많이 먹으면서 급격히 늘고 있다. 수육보다는 구워 먹는 습관도… 김용 기자 2024-12-23
심부전 환자, 인공심장 달면…뜻밖에 심장근육 재생? 심장은 심장근육(심근)을 재생시키지 못한다. 심장근육 세포는 자궁 내에 있는 태아기엔 활발하게 분열한다. 하지만 출생 직후 분열을 멈춘 뒤 휴식을 취하지 않고 끊임없이 몸 전체로 혈액을 퍼 올리는 작업(펌핑)에 에너지를 쏟는다.… 김영섭기자 2024-12-22
아침 공복에 달걀과 함께 먹었더니...'이 음식'들, 몸에 어떤 변화가? 국민영양조사의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탄수화물은 하루 식사(에너지 섭취) 중 55~65%, 단백질은 7~20%, 지방은 15~30%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경우 탄수화물은 50% 정도로 줄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탄수화물을 너무… 김용 기자 2024-12-22
50대 여성 20% “너무 외로워”... 갱년기에 특히 나쁜 생활 습관은? 남녀 모두 갱년기를 겪지만 여성이 더욱 심하다. 특히 50대 여성은 다양한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한다. 이 가운데 감정의 변화를 빼놓을 수 없다. 외로움, 우울, 불안, 흥분, 신경과민, 감정의 심한 기복, 자신감… 김용 기자 2024-12-22
단백질 열풍에 '이 식품'까지 듬뿍... 너무 많이 먹어 신장 망가지는 경우? 요즘 근육 보강-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식품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기, 달걀 등 자연 음식을 자주 먹으면서 공장에서 만든 단백질 보충제까지 찾고 있다. 적절한 양을 먹으면 도움이 될… 김용 기자 2024-12-21
‘이 영양제’ 먹었더니 근육 감소 예방 효과... 너무 많이 먹으면 심장 굳어갈 수도 비타민 D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 몸속에서 칼슘과 인의 대사를 조절하여 뼈의 형성과 유지를 돕는다. 특히 혈중 비타민 D의 농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면 노화로 인한 근육 감소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김용 기자 2024-12-20
“엄마, 너무 힘들어요. 간병하는 아이들 이렇게 많아?”... 중년 여성에 가장 나쁜 식습관은?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4’에 따르면 13~34세 인구 가운데 15만 3천 명이 가족들을 간병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이 투병 중인 부모를 돌보느라 미래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상태로 나타났다.… 김용 기자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