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의 의료용기∙이화학기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휴베나가 신임 대표로 前 휴온스글로벌 B2B사업실장 김준철 상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준철 대표는 한미약품과 건일제약, 경남제약을 거쳐 2012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휴온스에서는 점안제 등 의약품 CMO를…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제14대 회장으로 선임, 오는 2월부터 KRPIA를 이끌게 된다. 오동욱 신임 회장은 2016년 1월 KRPIA 이사진으로 선출됐고, 2018년 2월부터는 부회장단 일원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삼육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했고, 서울대학교에서…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안효조)는 신임 대표이사에 안효조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안효조 신임 대표는 지난해 GC녹십자헬스케어에 합류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B2C 신규 사업 강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안 대표 선임과 더불어 올해는 ‘생활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이라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의 첫 단추를 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송지환 교수가 한국줄기세포학회 (KSSCR·Korean Society for Stem Cell Research)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송 교수는 2018년도부터 한·중·일 3국 학회 대표들로 이뤄진 아시아 줄기세포·재생의료연합체의 결성과 운영을 주도해왔다. 또한, 국제줄기세포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Stem Cell Research, ISSCR·) 운영위원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2019년도에는 ISSCR과 공동으로 국제 줄기세포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하기도 하는 등 한국 줄기세포 연구의 외연을 넓히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SSCR 회장에 선출됐다. 송 교수는 “올해 첨단재생바이오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학회 차원에서 관련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분야의 산·학·연·병·정 협의체를 구성해 향후 임상 및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줄기세포학회는 2005년도에 창립된 이래 15년간 국내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한국 줄기세포 연구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다. 현재 기초 및 임상연구자, 정부 및 산업체 회원을 중심으로 15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학교법인 성광학원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제 11대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으로 현 차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이며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인 김동익 교수를 선임했다. 김 신임 총장은 2005년부터 11년에 걸쳐 차 의과학대학교의 학교법인인 성광학원의 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2016년부터 현재까지 차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을 맡아오면서 차 의과학대학교를 비롯한 CHA그룹의 비전 정립 및 글로벌 경쟁력 및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김동익 신임 총장은 오는 2021년 2월 1일 취임한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회장 김숙희)가 ‘2020년 자랑스러운 호의상·무록남경애 고려의대교우회 의학대상·고의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호의상은 고대의대 교우회와 학교를 빛낸 인물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자 제정된 상훈으로, ‘2020년 자랑스러운 호의상’에는 나춘균(34회, 반도정형외과) 교우, 남명화(36회, 남안과) 교우, 고(故) 임세원(54회,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우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남경애(18회) 교우가 기부한 2억원을 기금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2천만원을 전달하는 ‘무록남경애 고려의대교우회 의학대상’이 신설됐다. 고대의대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의학 발전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이 상훈의 첫 번째 수상자는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송준영(56회) 교수다. 또한, 남경애 교우는 무록남경애 고려의대교우회 의학대상 기금으로 8억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교우들의 연구 활동을 함양하고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고의의학상은 최근 발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해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우에게 돌아갔다. 올해는 최윤석 부교수(61회,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이영선 조교수(64회, 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는 대한응급의학회 2020 추계학술 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연구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사망 위험인자 규명 및 예후 예측 모델 개발"로서, 질병관리청 (구 질병관리본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려대학교 의료원 신종감염병 연구 사업의 기금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번 연구에서 송 교수는 코로나19 확진자에서 60세 이상의 고령, 내원 당시 호흡 곤란, 기저 질환으로 치매 및 악성 종양이 사망의 주요 위험 인자이며, 공개된 임상역학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예후 예측 모델이 뛰어난 예측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송주현 교수는 "최근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확진자들 중 사망 고위험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세계적인 보건 문제인 코로나 19 감염병에 대한 다양한 임상 연구들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