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피로 쫓아내고 활력 찾는 간단한 방법들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푸른 봄의 생기가… 권순일 기자 2024-03-01
구강병의 대부분은 예방이 중요한 치주질환! 100세 장수 시대에 노인들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가 구강건강입니다. 구강의 기능은 먹고, 마시고, 삼키고, 말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감염원들을 제거합니다. 나아가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하면서 이야기를… 김현정 교수 2024-02-29
“골다공증은 병이 아니다” 우리나라 54세부터 66세까지 여성은 국가 건강검진을 통해 무료로 골다공증(osteoporosis)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국가에서 여성 건강을 위해 배려하는 정책이라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그래서 중년 여성들이 각종 의료기관에서 골다공증 검사를 많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2-29
'예수님 마음 챙김 기도'로 진정한 내 모습 찾아볼까 기도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영적인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서 영적으로 깊이 교제하는 대화이다. 일반 교회에서는 “주여!, 주여!, 주여!”라고 갑자기 세 번 소리를 크게 지르고, 통성으로 각자가 하나님께 원하는… 채규만 교수 2024-02-28
해피 엔딩으로 끝난, 김연아 ‘시한부’ 학위과정 논문 31: Kim YA, Kim HY, Oh YJ, Kwon WY, Lee MH, Bae JY, Woo MS, Kim JM, Yoo YH. Polychlorinated biphenyl 138 exposure-mediated lipid droplet enlargement endows adipocytes with… 에디터 2024-02-28
52세 기업 임원 “나도 의대 갈래요”... 아내의 반응은? “많이 늦었지만 한 번 도전해 보려구요... 80세까진 일하고 싶어요” A씨(52)는 최고 명문대 공대를 나와 유망 기업에서 AI(인공지능) 업무를 총괄하는 임원이다.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연봉도 두둑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용 기자 2024-02-27
인생의 졸업, 그리고 요양 어느덧 2월 마지막 주다. 취학 전 보육과 누리과정을 비롯해 초중고, 대학과 석박사 그리고 온갖 종류의 평생교육까지 대한민국에 최소 200만명 이상의 졸업생이 쏟아지는 시즌이다. 졸업은 과정의 경중이나 난이도를 떠나 이수 요건을… 최낙천 대표 2024-02-27
"전공의 의국 '입퇴국식' 사라져"...대한민국 의료사 최초 대학병원 의료진으로는 크게 교수와 전공의가 있다.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의대생들이 특정 진료과 소속 없이 수련의(인턴) 1년을 마치면 자신이 원하는 진료과에서 전공의 과정(3∼4년)을 거쳐 전문의가 된다. 교수들의 소속은 교실(의과대학 개념)이고 전공의들의… 박효순 기자 2024-02-25
꽃가루 날리자 '에취'…약국으로 달려가 볼까? 콧물, 코막힘, 재채기, 코 가려움.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 증상이다. 최근 날씨가 풀리고 자작나무 꽃가루 등이 날리기 시작하면서 기온변화와 꽃가루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자작나무는 골프장이나 아파트단지 등의 조경수로… 노윤정 약사 2024-02-24
골고루 먹으라지만...암 위험 낮추는 식단 따로 있을까? 암은 여러 가지 요소가 관여하는 복합적인 질병이지만 이중에서도 매일 먹는 음식과 관련이 깊다. 의료 전문가들은 “건강한 식습관만 유지해도 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영양학자들은 섭취하는 음식이 암… 권순일 기자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