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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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 너무 벌려 허우적거리는 ‘핸드폰’
먹을 것이 많다고 좌판을 잔뜩 벌여 놓았다가 스스로 주체 못해 좌판을 엎는 영화라고나 할까. 제작사와 홍보사가 내건 영화 장르는 ‘스릴러’다. 하나하나 따져보자. 매니저 오승민(엄태웅). 저녁마다 끊이지 않는 술자리 접대. 여배우를…
‘노트북 통증’ 치료 방법은?
‘노트북 통증’ 치료 방법은?
30분~1시간마다 기지개 켜주면 OK 제닥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다른 카페와의 차이가 있다면, 여기 저기서 흔하게 사과 마크를 볼 수 있다는 게 제닥만의 특징 이기도 하다.…
몰입시키는 연출 솜씨 보여주는 ‘작전’
몰입시키는 연출 솜씨 보여주는 ‘작전’
‘500만 원으로 시작해 30억을 벌었다.’ 주식 관련 베스트셀러의 제목이다. 애, 어른 할 것 없이 돈 싫다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돈, 돈’ 하지만 필자는 돈에 관해서는 손방이다.…
달리고 달리면 어느덧 내 몸은 새털
달리고 달리면 어느덧 내 몸은 새털
“달리기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가장 싸우기 힘든 상대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다른 선수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적이 아니다. 뛰어 넘어야 할 대상은 자기 안에 있다. 머리와 가슴에서 자신의 자아와 감정을 얼마나 잘…
똥 이야기 2 - 꿀렁꿀렁 배 아픈 이유?
똥 이야기 2 - 꿀렁꿀렁 배 아픈 이유?
매일 매일 화장실을 가서 시원하게 한 방에 배설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만성 변비 환자들에겐 엄청난 부러움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들 비율을 살펴보면, 변비보다는 너무나 잦은…
주인공만 허우적대는   ‘마린 보이’
주인공만 허우적대는 ‘마린 보이’
깔끔한 만듦새 ‘마린보이’ - 1월 21일자 연합뉴스 기사 중에서. 아니, 같은 영화인데 어떻게 이런 격찬(?)이 나올 수 있을까? 영화를 보고 난 필자의 느낌은, 추녀가 미녀 탤런트처럼 성형수술해 달라고 할 때…
생리 이야기 3: 어떤 진통제를 먹어야 할까?
생리 이야기 3: 어떤 진통제를 먹어야 할까?
이번 이야기는 비단 생리통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진통제 전반에 걸친 이야기다. 진료실에서 많이 듣는 질문 베스트 10 안에 진통제 관련 질문들이 있다. ‘어떤 진통제를 먹어야 하나요?’ ‘진통제를 계속 먹으면 내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