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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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콩팥병 환자, 커피 마셔도 될까?
  커피가 건강에 해로운가, 좋은가? 만성콩팥병 환자에게는 어떠한가? 좋다, 나쁘다, 너무 많이 마시지만 않으면 좋다, 여러 가지로 의견이 분분하다. 한마디로 단정을 짓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는 얘기일 것이다.   커피에는 카페인이 많이…
조국 펀드가 이해상충? 의학계의 이해상충은?
최근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의 펀드투자와 관련해서 수많은 기사에서 ‘이해상충(Conflict of interest, COI)’이란 용어가 나오고 있다. 의학계에서도 이해상충은 종종 중요한 문제가 된다. 이해상충(conflict of interest, COI) 또는 이해충돌의 사전적 의미는 “개인의…
바쁠 때 진료비 안내고 가도 된다고?
“진료비 내려고 수납창구에서 무작정 기다리시나요?” 아직도 종합병원들은 서비스에 덜 신경 쓴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적잖지만, 병원마다 치열한 서비스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국내 대학병원들의 디지털 서비스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간염이라는 전쟁터에서 의사는 어떤 존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4명의 아들 중 3명이 전사한 어머니의 마지막 남은 아들을 구출하는 미 육군 레인저스 부대의 이야기다. 구출 팀은 8명 가운데 6명이 전투 중 생명을…
당뇨병 없는 아기에게 인슐린 투여?
얼마 전 한 방송국이 “전공의가 술에 취한 채 미숙아에게 적정량의 100배가 넘는 인슐린을 투여해서 저혈당 쇼크가 생겼다”고 보도해서 논란이 됐다. 이 뉴스는 심한 고칼륨혈증이 발생된 미숙아에게 인슐린을 투여해서 저혈당이 발생한…
30여 년 '간 본 의사,' "환자들이여, 미안합니다"
간 질환 정보 칼럼 연재를 시작하며 필자는 30여 년 동안 간환자를 진료한 ‘간(肝) 보는 사람’이다. 환자들의 간이 편안(便安)해져 건강을 되찾고 삶이 편안한 ‘간(肝) 편한 세상’을 꿈꿔왔다. 이제 어느덧 정든 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