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 때 진료비 안내고 가도 된다고? “진료비 내려고 수납창구에서 무작정 기다리시나요?” 아직도 종합병원들은 서비스에 덜 신경 쓴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적잖지만, 병원마다 치열한 서비스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국내 대학병원들의 디지털 서비스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에디터 2019-09-29
간염이라는 전쟁터에서 의사는 어떤 존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4명의 아들 중 3명이 전사한 어머니의 마지막 남은 아들을 구출하는 미 육군 레인저스 부대의 이야기다. 구출 팀은 8명 가운데 6명이 전투 중 생명을… 에디터 2019-09-28
나트륨 많이 먹는 것과 짜게 먹는 것은 같은 것인가? 일반적으로 ‘짜게 먹는다’는 것과 ‘소금(식염, NaCl, 염화나트륨)을 많이 먹는다’는 말과 동의어로 통용된다. 그리고 흔히 소금이 짠 것은 나트륨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염화나트륨 중 짠 맛을 내는 것은 염소이지… 코메디닷컴 2019-09-26
운동이 오히려 나쁜 경우... "윗몸 일으키기는 하지 마세요" 건강할 때 운동을 하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겪지 않을 수도 있다. 평생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도 막상 환자가 되면 치료를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은 빨리… 김용 기자 2019-09-25
당뇨병 없는 아기에게 인슐린 투여? 얼마 전 한 방송국이 “전공의가 술에 취한 채 미숙아에게 적정량의 100배가 넘는 인슐린을 투여해서 저혈당 쇼크가 생겼다”고 보도해서 논란이 됐다. 이 뉴스는 심한 고칼륨혈증이 발생된 미숙아에게 인슐린을 투여해서 저혈당이 발생한… 에디터 2019-09-21
30여 년 '간 본 의사,' "환자들이여, 미안합니다" 간 질환 정보 칼럼 연재를 시작하며 필자는 30여 년 동안 간환자를 진료한 ‘간(肝) 보는 사람’이다. 환자들의 간이 편안(便安)해져 건강을 되찾고 삶이 편안한 ‘간(肝) 편한 세상’을 꿈꿔왔다. 이제 어느덧 정든 병원을… 코메디닷컴 2019-09-19
경기도 파주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국내 첫 발생…사람 감염 가능성은?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30분쯤 경기도 파주의 한 돼지농장을 ASF 발생 농가로 확진했다고 밝혔다. ASF는 최근 매우 빠른 속도로 아시아 나라들에 전파되고 있으며 사람에게… 이지원 기자 2019-09-17
콩팥병 환자는 바나나 먹으면 안된다고? 콩팥병 환자의 과일-채소 섭취와 고칼륨혈증 요즘은 차례상에도 바나나를 올리는 가정이 적지 않다. 바나나가 이제 조율이시(棗栗梨柿·대추, 밤, 배, 감) 못지않게 우리에게 밀접한 과일이 된 것이다. TV에 소개된 제사상 위의 바나나를 보면서… 에디터 2019-09-15
진료의뢰서에도 유효기간 있다고? 며칠? 서울에 사는 후배의 전화를 받았다. “친구가 한 대학병원에서 희귀병 진단과 함께 하루속히 수술 받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다른 대학병원 교수의 진료를 받고 싶어 하더군요. 대학병원을 옮길 때에도 진료 의뢰서가… 에디터 2019-09-13
논문 저자, 판례에선 어디까지 인정했을까?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증 과정에서 딸의 의학 논문이 큰 논란이 됐고,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학문적으로 논란의 핵심은 저자적격여부(저자성)와 저작자 부당표시 문제이다. 저자성(Authorship)은 논문에서 ‘누가 저자가 돼야 하는가’이다. 저작자 부당표시란… 에디터 2019-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