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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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넘어도 일해야 하는 남편...중년 아내 생각은?
  “국민연금으로만 되겠어요? 생활비를 더 벌어야죠...” 중년에 회사를 퇴직하면 건강보험의 보험료가 여간 부담스런 게 아니다. 지역 가입자로 바뀐 탓에 30만 원이 넘는 보험료를 오롯이 혼자서 내야 한다. 퇴직금을 야금야금 빼먹다가…
수능 D-20...시험 볼 때 머리가 하얘져서 당황한다면
수능이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모두가 시험을 잘 보고 싶어 하고, 노력한 만큼 또는 그 이상의 성적을 원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시험장 안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동안 공부했던…
몸까지 망가지면 노후는? 50대 실직 남편의 눈물
“이제 오십인데, 막막하네요... 당장 쓸 생활비가 모자라요” “명퇴 시킬려면 일찍 시키지... 나이 오십에 어딜 갑니까?” 중년의 퇴직 직장인에게 ‘소득 크레바스(Crevasse)’라는 용어는 이제 익숙하다. 크레바스는 빙하 표면의 끝이 보이지 않는 갈라진…
'땅콩형'은 못난이?...누가 만든 마케팅일까
얼굴형이 마음에 안 든다며 상담 오시는 분들이 요즘 자주 쓰는 표현이 있습니다. "제가 '땅콩형 얼굴'이라서요. "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되묻습니다. "땅콩형 얼굴이 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왜 문제인가요?"매번 이렇게 묻는…
의대 정원 확대...또 서울, 미용·성형으로 몰리면?
“어떻게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세요? 건강은 괜찮으세요?” 우연히 의사들의 대화를 듣는 기회가 있었다. 응급의학과 의사(대형병원)가 명절에도 쉬지 않고 병원에 나왔다는 얘기를 하자 다른 과의 의사가 ‘위로’를 건넸다. 내가 “의사를 늘리면…
"남자도 질염 걸려?"... '男 1만 5500명'에게 질염이란?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심평원)이 운영하는 ‘HIRA빅데이터개방포털’에 보면, 국민관심질병통계 241가지 중에서 질염 항목이 나온다(표 참조). 2021년 내역을 들어가 보면, 총환자 수가 179만 2명이고 내원 일수는 371만 1764일이다. 그런데 항목이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되어 있다.…
내가 아프면 곁에 남편이? 언제까지 건강하게 살까?
“힘들어도 내가 돌봐야 했는데...저승에서 어찌 볼꼬...” 어느 장례식장에서 80대로 보이는 할머니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죽은 것은 내 탓이다. 내가 남편을 요양병원에 보냈다’는 의미의 말도 했다. 집에서 자주 신장 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