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으로 숨진 국내 항공 승무원이 우주방사선 노출로 인한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우주방사선으로 인한 위암 산재 인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서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가 고인의 위암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고인은 1995~2021년 26년간…
다국적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지보텐탄(zibotentan)'이 만성 신장질환(콩팥병) 치료제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전립선암 표적치료제 임상시험에 실패한 지 10년 만에, 만성 콩팥병 환자를 대상으로 신장 혈류를 개선하고 알부민뇨를 줄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