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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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힘...암 환자 생존율 높인다
  몸의 근육은 ‘울퉁불퉁’을 연상시키지만 더 귀중한 기능이 있다. 바로 위급상황에서 몸을 보호하는 역할이다. 근육이 튼튼한 사람은 사고나 병으로 입원해도 퇴원이 빠르다. 힘든 항암치료를 받을 때도 잘 견디어 암을 이길…
한미약품 바이오신약 '롤론티스', 美 FDA 시판허가 획득
한미약품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10일(미국 현지시각 9일) FDA로부터 롤론티스(미국 제품명 롤베돈)의 시판허가를 승인하는 통지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FDA의 시판허가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신약 중 처음이며, 항암 분야 신약으로도 국내 최초 사례다. 특히 FDA 실사를 통과한 국내 공장(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생산해 FDA 허가를 받아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한국 최초의 바이오신약이기도 하다. 한국 제약업계 전체로는 여섯번째 FDA 신약 시판허가이다. 한미약품과 스펙트럼은 롤론티스의 성공적 미국 시장 런칭을 위한 준비를 이미 시작했으며, 미국 전역으로 확대한 영업 네트워크를 토대로 연내 최대한 신속히 미국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한미약품 신약 중 첫 FDA 허가 사례일 뿐 아니라, 한미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롤론티스의 상업적 성공 및 랩스커버리 기반 바이오신약들의 미래가치 동반상승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6개월 인공심장 아기, "올 추석 집에 가요"
국내에서 최장기간(16개월) 인공심장을 부착하고 있었던 소아 환자가 드디어 퇴원 후 집으로 돌아갔다. 올해 2살인 육수진 양은 지난 2020년 생후 6주 만에 심정지가 발생했다.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찾은 수진이는 병원에서 '비후성 심근병'…
미 여성 앵커, 방송 중 말 더듬다.. 왜?
언어 능력이 뛰어났던 뉴스 앵커가 생방송 중 계속 말을 더듬어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지역방송국 KJRH의 줄리 친 앵커의 얘기다. 뉴스 진행 중 말을…
융합의학 전문인력 양성, 서울대 등 국립대 병원서
국가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에서 이공계, 인문·사회학 등의 다양한 학문이 의학과 융합된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부는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과'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9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법은…
복지부장관 후보에 '예산통' 조규홍 복지1차관 내정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세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내정됐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인선안 발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조규홍 복지부 1차관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조 1차관은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제도과장, 예산총괄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