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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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나이 많을수록, 피떡 생길 위험 증가
30, 40대 여성의 출산이 늘고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고령 출산은 정맥혈전 위험을 높인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방수미 교수, 순천향대구미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황헌규 교수 연구팀이 임산부 정맥혈전 발생률을…
제약바이오협회, 차기 회장에 노연홍 전 식약처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회장으로 노연홍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현 식품의약품안전처)이 선임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4일 2023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노 전 식약청장을 임기 2년의 제22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노연홍 차기 회장은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 보건복지부…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과장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15일과 20일자로 과장급 전보, 2월 15일 과장급 파견, 2월 16일 국장급 전보인사를 각각 실시했다. [국장급 전보]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우영택 일반직고위공무원(前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강대진 일반직고위공무원(前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 과장급 전보]…
필수의료 강화-비대면 진료 제도화 지연되나
정부와 의사단체가 필수의료 등을 논하기 위해 만든 의료현안협의체가 1차 회의(1월 30일) 후 보름 만에 중단 위기에 놓였다. 정부는 협의체를 만들면서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의료체계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알약 장결정제 '오라팡', 물약보다 선종 발견율 높아
알약 장정결제인 오라팡이 물약보다 선종 발견율이 높다는 대규모 비교임상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10일 제주 메종글래드 컨벤션홀에서 '팡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대병원강남센터 소화기내과 송지현 교수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2년간 기존…
조류독감, 포유류서 확산...대유행 오나?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의 영향으로 전 세계 많은 동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유럽 동물농장의 밍크처럼 가축화된 동물, 곰이나 여우처럼 육지에 사는 야생 포유류, 남아메리카 바다사자 같은 해양 포유류까지 수백 마리의 포유류가 조류독감에 감염됐다.…
간호법 강행 시 '의사 등 파업' 불사...26일 총궐기대회
간호법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건너뛰고 본회의 직회부 처리되면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13일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간호법 저지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법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염증·감염 위험.. 독이 되는 ‘이것’?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항생제를 복용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일부 의료진이 2차 세균 감염을 막겠다며 항생제를 처방한 경우가 있다. 항생제를 자주 먹으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항생제의 내성을 막으려면 적당히 써야 한다. 남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