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이하 공정경쟁규약) 사전심의 절차 미준수 행위에 대한 자율징계 기준이 강화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위원장 홍진표)는 온라인 방식(ZOOM)으로 제141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의위는 제약바이오기업의 학술적, 교육적, 자선적…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세 번째 환자가 나왔다. 2013년 기증자의 골수세포를 받아 HIV 내성 줄기세포로 대체하는 치료 받은 ‘뒤셀도르프 환자’다. 《네이처 의학(Nature Medicine)》에 발표된 독일 뒤셀도르프대학병원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네이처》가 2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골수이식 기술을 적용해 최초로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은 '베를린 환자'로 불린 티모시 레이 브라운이었다. 그는 2007년 급성 골수 백혈병 치료를 위해 자신의 골수세포를 파괴하고 이를 건강한 기증자의 줄기세포로 대체하는 골수 이식수술을 받았다. 브라운의 치료팀은 CCR5 유전자의 돌연변이(CCR5 델타32)가 있는 기증자를 선택했다. 이 돌연변이는 CCR5이란 단백질수용체가 세포 표면에서 발현되는 것을 막는다. HIV는 면역세포에 침투할 때 CCR5을 이용한다. CCR5 델타32 변이는 이런 HIV의 활동을 차단하게 된다. 그는 한동안 체내 어딘가에 저장됐을지 모를 바이러스의 재발을 막기 위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ART)를 받다가 이마저 중단했으나 2020년 사망할 때까지 HIV에 감염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1일 열린 제78회 정기총회에서 제4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부부문 수상자인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3개 단체가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