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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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공정경쟁규약 미준수 행위 징계 강화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이하 공정경쟁규약) 사전심의 절차 미준수 행위에 대한 자율징계 기준이 강화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위원장 홍진표)는 온라인 방식(ZOOM)으로 제141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의위는 제약바이오기업의 학술적, 교육적, 자선적…
정부 "의대 증원 검토, 의료계와 협의할 것"
정부가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의대 정원 규모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의정협의가 재개되면 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22일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 브리핑에서 골든타임 내 필수의료…
"동성부부 피부양자 인정, 법적 타당성 검토할 것"
법원이 성소수자 부부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판결에 불복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국민건강보호법 제5조 제2항 제1호, 시행규칙 제2조 제1항, 법원 판례에 따라 그동안 피부양자 자격을 관리해왔다.…
3월 中 입국자 PCR검사 중단...지방공항 입국 허용
내달부터 중국발 입국자 대상으로 시행하는 PCR 검사가 해제된다. 지방공항의 중국 항공편 운행도 허용한다.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 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2일 중대본 회의에서 "중국발 입국자 양성률은 1월 첫째 주 18.4%에서 2월…
"대웅제약 R&D의 힘" …2년연속 대한민국 신약개발 대상 수상
대웅제약이 2년연속 대한민국 신약개발 대상을 수상한다. 지난해에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클루'로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당뇨병 치료제 신약 '엔블로'가  선정됐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엔블로정을 개발한 공로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줄기세포 이식을 통한 세 번째 HIV 완치자 나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세 번째 환자가 나왔다. 2013년 기증자의 골수세포를 받아 HIV 내성 줄기세포로 대체하는 치료 받은 ‘뒤셀도르프 환자’다. 《네이처 의학(Nature Medicine)》에 발표된 독일 뒤셀도르프대학병원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네이처》가 2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골수이식 기술을 적용해 최초로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은 '베를린 환자'로 불린 티모시 레이 브라운이었다. 그는 2007년 급성 골수 백혈병 치료를 위해 자신의 골수세포를 파괴하고 이를 건강한 기증자의 줄기세포로 대체하는 골수 이식수술을 받았다.  브라운의 치료팀은 CCR5 유전자의 돌연변이(CCR5 델타32)가 있는 기증자를 선택했다. 이 돌연변이는 CCR5이란 단백질수용체가 세포 표면에서 발현되는 것을 막는다. HIV는 면역세포에 침투할 때 CCR5을 이용한다. CCR5 델타32 변이는 이런 HIV의 활동을 차단하게 된다. 그는 한동안 체내 어딘가에 저장됐을지 모를 바이러스의 재발을 막기 위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ART)를 받다가 이마저 중단했으나 2020년 사망할 때까지 HIV에 감염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했다.…
제4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에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1일 열린 제78회 정기총회에서 제4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부부문 수상자인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3개 단체가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콜라의 5배?....충치에 최악 음식들
콜라, 사이다 등과 같이 탄산과 당분이 든 음료는 치아에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콜라는 pH가 2.5로 강산성이어서 입안에 오래 머금고 있으면 치아를 점차 부식시킨다. 콜라는 입안에 머금고 있는 시간이 짧기에 치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