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떨어지면 왜 손이 떨릴까? 당뇨병 환자에게 저혈당증은 주의해야 하는 증상이다. 혈당이 정상적 기능을 유지하기에는 너무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혈당 수치가 대략 70mg/dL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2015년 6월 플로스원(PLoS One)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김수현 기자 2023-05-16
[마·돌·필] 영원한 공포는 없어… "공황장애, 이해가 치료의 시작" 50대 직장인 A 씨는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휴직을 했다. 20년 넘게 출근길에 탔던 지하철, 그날은 노란색 플랫폼선을 넘을 수 없었다. 한 발만 디디면 승차칸이었지만, 그 한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숨이… 윤은숙 기자 2023-05-16
치매 불러오는 난청, 아무 보청기나 꼈다가는… 난청이 있으면 작은 말소리를 못 들어 상대방의 말을 자꾸 되묻는 등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워진다. 이 자체만으로 자신감이 떨어지고 삶의 질이 낮아지지만, 난청을 방치할 경우 인지장애, 우울증, 치매 등이 발병할 가능성도… 이지원 기자 2023-05-16
과거 '문둥병’으로 불린 감염병, 아직 존재할까? 매년 5월 17일은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한센인의 날'이다. 올해로 20번째 행사를 맞는다. 한센병은 나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노르웨이 의사 한센이 나균을 처음 발견해 한센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과거에는 '문둥병'으로… 문세영 기자 2023-05-16
임신 중 먹은 이 음식, 아기 아토피 위험 줄인다 임신부의 충분한 채소와 과일 섭취가 태아 출생 뒤 아토피 발병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치바대학교 연구팀은 임신부 혈액 속 카로티노이드 농도와 태어난 아이의 아토피 발병 위험 간에 상관 관계가 있는… 김수현 기자 2023-05-16
복지부, "간호사 처우 개선, 국가가 책임질 것" 정부는 16일 제20회 국무회의에서 간호법안을 국회에 재의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단, 간호사 처우 개선은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간호법안이 유관 직역 갈등을 유발하고, 국민 건강에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통령… 문세영 기자 2023-05-16
자살률 1위 벗어나려면 '정신과 방문' 중요한 이유 고의적으로 스스로를 다치게 한 자해 경험이 있는 환자가 정신과를 방문하면 자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살 위험을 낮추려면 적극적인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문세영 기자 2023-05-16
엠폭스 백신 접종자 932명...반려동물 접촉도 삼가야 5월 둘째 주(8~14일) 엠폭스 신규 확진자 수는 15명이다. 국내 누적 확진환자는 총 75명이다. 8일 4명, 9일 4명, 11일 2명, 12일 3명, 13일 2명 등 15명이 발생해 5월 첫째 주(16명)보다 1명… 문세영 기자 2023-05-16
혀가 새까맣게 변했다고?...'검은혀증'이란? 일본의 60대 여성 혀가 새까맣게 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데일리메일은 흑모설(검은혀증) 진단을 받은 일본 후쿠오카의 한 여성 암 환자에 대해 보도했다. 이 여성은 항생제 ‘미노사이클린’을 사용한 뒤 혀가 까매지며 털이… 최지혜 기자 2023-05-15
한미약품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글로벌 혁신신약 가능성 기대” 한미약품은 독자 개발중인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 혁신신약 후보물질 '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에 대해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IDMC)가 글로벌 임상 2상을 '계획 변경없이 지속 진행(continue without modification)'하라고 권고했다고… 김용주 기자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