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명중 1명 발견된다는 '신장암 유전자’, 알고보니 3000명에 1명? 기존에는 희귀병으로 알려졌던 '빌트-호그 두베 증후군'이 사실 3000명에 한 명 꼴로 생길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장암과 폐 기흉 위험을 높이는 ‘변형 FCLN 유전자’가 약 3000명 중 1명… 장자원 기자 2025-04-08
GLP-1 당뇨치료제, 치매 위험 45% 낮춘다 세계적인 비만 치료제이자 당뇨병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As)가 치매 위험을 절반 가까이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골웨이대 연구팀이 발표된 메타 분석 연구에 따르면… 김다정 기자 2025-04-08
서울아산병원도 중입자 치료기 도입한다 난치성 암 환자의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여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기가 국내에서 확대 사용될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결정하면서 난치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김다정 기자 2025-04-07
“AI는 알고 있다…당신이 곧 심장마비가 온다는 것을” 인공지능(AI)이 심장 부정맥을 발생 2주 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심장 부정맥은 다른 심혈관 질환과 달리 예측이 어려워 심장마비와 돌연사의 주된 원인으로 꼽혀 왔다. 최근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김다정 기자 2025-04-07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건복지부 반부패 시책 평가 ‘우수 기관’ 선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반부패 시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시책 평가를 실시한다. 2024년 평가는 기관의 반부패… 장자원 기자 2025-04-07
사회성 결핍보다 ‘이 지표’가 더 정확…AI가 자폐증 진단 기준 바꿀까? 인공지능(AI)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진단 기준에 대한 기존 통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분석 결과 기존에 흔히 자폐증의 대표적인 증세로 여겨졌던 ‘사회성 결핍’보다는 ‘반복적 행동’이나 ‘특수 관심사’가 자폐증을… 김다정 기자 2025-04-07
암 생존자, ‘이것’ 실천하면 사망 위험 24% 감소 암 진단 이후 미국암학회(ACS)가 권고하는 건강한 식생활과 신체활동 지침을 충실히 따를 경우, 암 생존자의 사망 위험이 24%까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암학회 역학연구 책임자인 잉 왕 박사 연구팀은 7일 국제학술지… 김다정 기자 2025-04-07
尹 파면에 의정갈등 새 국면 맞나…의협 “의료농단 종식 기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1년 이상 지속돼온 의료농단 사태의 종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해 파면 결정을 내린… 장자원 기자 2025-04-04
6년 이상 젊어질 다이어트 방법 나왔다…‘저탄고지’에 ‘이것’까지 줄여야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하루 800칼로리 미만으로 섭취하는 ‘초저칼로리 케토 다이어트(VLCKD)’가 신체의 생체 나이를 되돌리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비만인 사람에게서 뚜렷한 효과를 보였으며 지방 분해… 김다정 기자 2025-04-04
“홍삼오일, 전립선비대증 개선”…해외학술상 수상 홍삼오일이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신동호 교수 연구팀과 KGC인삼공사 R&D본부는 공동연구를 통해 발표한 '홍삼오일의 전립선비대증 개선 효과' 임상연구 논문이 지난달 말 열린… 김다정 기자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