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금)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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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 제약사 살생부 입수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오늘(5일) ‘생동성시험자료 조작 관련 자료 미확보 및 검토불가 대상 576개 품목’ 전체 리스트를 확보하면서 제약계 등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의협은 “오전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직접 찾아 자료를 받았다. 대상은 식약청이…
과다 본인부담금 '환불' 급증
요양기관들이 환자들에게 과다한 본인부담금을 부과하다가 진료비 확인 민원을 통해 다시 환불한 건수와 금액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노웅래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올 7월까지 최근…
차기정부 의료정책 이렇게
대선 열기가 고조되면서 각 정당의 대선캠프에서 제시할 정책방향에도 사회적 관심을 쏠리고 있다. 특히 사회주의 의료를 지향하는 현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해 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있는 의료계로서는 차기 정부가 어떤 정책을 전개할가…
오진→영구탈모, 병원 70%배상
유방암이 뇌 연수막으로 전이됐다고 판단, 뇌에 대한 방사선 치료를 했지만 결국 오진으로 최종 판정됐다면 병원은 과실의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환자에게 불필요한 두부 방사선 치료를 받게 해 영구적인 탈모증이라는…
폭력사태 아주대 '전공의 축소'
“전문의가 잘못했는데 왜 전공의 정원을 줄여야 하나.” 대한병원협회가 ‘전공의 폭행’으로 논란을 빚었던 아주대병원 소아과의 전공의 정원을 축소키로 결정하자 전공의들이 강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병원협회는 지난달 31일 제2차 병원신임실행위원회를 통해 아주대병원…
개원가 中 진출, 벌써 침체기 직면
국내 의료기관들의 '중국 러시(rush)'가 사실상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대두되고 있다. 대형병원 중에서는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중국 진출의 선두에 서 있지만 그 외 의료기관들은 아직까지 동조하는 분위기를 찾기 어렵다. 개원가도 마찬가지…
檢, 리베이트 의료계 불똥튀나
10개 제약사가 공정위로부터 2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데 이어 결국 불똥이 리베이트를 받은 의료계로 튈 전망이다. 공정위가 검찰에 조사를 의뢰함에 따라 검찰 조사 과정에서 의료계로의 수사 확대가 불가피하기 때문. 1일 공정위…
유방암에 걸리는 남성들
"여성들의 질병으로 알려져 있는 유방암이 남성에서도 발현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최근 기자와 만난 서울 강남의 한 개원의사는 이 같이 말하며 "근래 가슴이 자꾸 커져 여성형 유방증이라 생각하고…
경북대, 주사·항생제 처방률 높아
경북대병원이 12개 국립대병원 중 주사와 항생제처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 이경숙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경북대병원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경북대병원의 지난 해 외래 주사제 처방률은 4.39%로 12개 국립대병원 중 가장 높았다”고…
"보훈병원, 평균보다 4배 진료"
보훈병원 전문의 1인당 1일 진료 평균건수는 17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훈병원의 열악한 근무조건을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자료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보훈의료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보훈병원 진료 실태와 전문의 현황’ 자료를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