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1일과 22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와 전북지방노동위원회가 내린 필수유지업무 결정에 반발하며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31일 오후 4시 마포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중앙노동위에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그동안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마산삼성병원 등으로 따로 운영되던 '삼성의 병원'들이 1일 통합 삼성의료원의 우산 아래에서 새 닻을 올린다. 새로 바뀌는 삼성의료원의 수장으로는 '이건희 전 삼성그룹회장의 주치의' 이종철(60, 소화기내과) 전 삼성서울병원장이 취임해…
“연세의료원이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하도록 향후 10년을 바라보는 글로벌 마스터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인천 경제자유지역에 국내 최대규모의 전임상연구소(동물실험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1일 연세의료원장에 취임하는 박창일(62) 재활의학과 교수는 30일 서울…
국내 제왕절개 분만율이 36.8%로 다시 올랐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밝힌 제왕절개분만율에 따르면 2007년 상반기에 산모 23만2200명 중 8만5500명이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했다. 한국의 제왕절개 분만율은 2001년 40.5%에서 점차 감소해 2006년 36.0%까지 내려갔으나…
내년 3월 22일부터 건강검진기관 지정제가 본격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2년마다 일반평가 및 전문평가가 진행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0일 “국가건강검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건강검진기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7월 31일~8월 22일) 한다”고…
연세대학교는 29일 제 29대 세브란스병원장에 이철 교수(의과대학 소아과학)를 임명했다. 또 13대 치과대학병원장에 치과대학 백형선 교수(교정과학)를 발령했다. 신임 인사의 임기는 8월 1일부터 2010년 8월까지 2년이다. 이철 교수는 197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