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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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혈액, 폐기 않고 재활용 가능
앞으로 폐기되는 부적격 혈액을 혈액제제 외 의약품 품질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늘(20일) 채혈금지대상자의 명부를 작성ㆍ관리하고 기재된 자에게 그 기재사항 등을 통지할 수…
빗발치는 자료요구에 보호막 치는 병원계
병원계가 경영에 대한 당국의 직간접적인 자료제출 요청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은 최근 상임이사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빈번한 자료제출 요청으로 회원 병원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고 판단, 조정절차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대형병원의 '무한 확장' 국회서 다뤄지나
대형병원의 잇따른 분원 개설에 따른 의료전달체계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중소병원, 개원가의 몰락은 물론 의료인 수급 문제도 논의 대상이다. 19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여야(與野) 의원실에 따르면 중소병원, 개원가 단체의 문제…
차등수가 부당청구 274곳, 119억 환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사·간호사 차등수가를 부당 청구한 요양병원 274개 기관에 요양급여비용 119억원을 환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심평원은 2008년 요양병원 689곳 중 568곳(82.4%)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274곳(48.2%)에서 건강보험법령 의사·간호 등급 부실신고 내역을 적발하고…
복지부, '의료관광 전문가' 年 50명 배출
신성장 동력에 선정된 '의료관광' 육성을 목적으로 정부가 양성하는 전문가들이 내년부터 배출될 것으로 보인다. 수료자에게는 정부 발행 자격증 수여 및 의료분야 경영학석사(MBA)와 학점을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대학이나 대학원에 위탁해…
내년부터 '나이롱 환자 퇴원지시권' 발동
치료가 불필요한 교통사고 환자에게 일선 의료기관이 퇴원이나 전원을 지시할 수 있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를 통과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이 법안은 의료기관의 퇴원지시권과 전원지시권을 신설했으며, 이와 관련한 요건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리베이트 적발 藥, 복지부 직권 약가인하
실거래가 위반 의약품과 리베이트 적발 의약품, 보험등재 일반의약품에 대한 약가 조정이 복지부 직권으로 결정되는 법령이 오늘부터 시행된다. 13일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를 고시하고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의학용어는 단지 의사들만의 언어?
"대한의사협회에서 추진하는 의학 용어 정비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의학 용어를 협의의 전문 용어로 볼 것인지 광의의 전문 용어로 볼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최근 열린 제11회 의학용어…
본인부담 인상…요양병원들 환자이탈 우려
신체기능저하군에 대한 본인부담률 인상이 1년 간의 유예기간을 마치고 이 달부터 본격 적용되면서 환자이탈에 대한 요양병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1월부터 요양병원 입원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요양병상 확보를 위해 건강보험법 시행령에…
금년도 의사국시 응시율 '99.5%'
제73회 의사국가시험이 지난해 99.2%보다 소폭 상승한 99.5%의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치러진 이번 의사국시에 총 3770명의 접수자 중 21명이 결시해 3749명이 응시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