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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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꾸고 원장도 새 인물 강남세브란스
3월 1일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탈바꿈을 선언한 영동세브란스병원장으로 조우현 교수가 새로 임명됨에 따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세브란스 및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조우현 신임 병원장은 한국보건행정학회와 한국병원경영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대표적인 보건행정전문가로…
"사이버나이프, 최종 성공 좀더 지켜봐야"
“모든 암은 수술 후 5년까지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현재까지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지만 재발 확률을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아직 성공을 확신할 수는 없다.” 순천향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아람 교수의 어조는 신중하고 담담했다. 원자력의학원에서…
배아줄기세포치료 뛰는 미국…멈춘 한국
미국 생명공학기업 제론이 배아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세포를 척수손상환자에게 주입하는 임상시험에 대해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얻었다고 22일 발표하면서 세계 줄기세포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세계 최초의 인간 배아줄기세포 임상시험이 올여름…
서울대·아산병원 등 스타교수 영입 세브란스
연세의료원은 최근 임상교수제도 도입 선언 후 각 진료과에 스타교수를 대거 영입하고 새 병원 오픈이후 또 다른 도약을 꾀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 한 관계자는 22일 데일리메디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아산병원…
병원별 본인부담 자율징수권 부여 추진
병원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에 따라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자율적으로 부여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병원계가 사회보험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는 현 건강보험의 틀을 뒤흔들 새로운 제도 모색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은 22일…
국내 첫 맹장이용 '자궁경부·질 재건' 성공
그동안 자궁은 있으나 질 없이 태어난 여성들은 자궁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왔지만 이제는 자신의 맹장으로 질을 만들어주는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 최초로 자궁경부와 질이 없는 여성에게 자신의 대장과 맹장으로…
흉부·외과 수가인상안 '물거품 위기'
흉부외과, 외과 등 일부 진료과목의 전공의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가인상안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오는 7월 시행을 목표로 이들 과목에 대해 수가를 각각 100%, 30% 인상하는 방안을…
고사 위기 산부인과 '사상 최악 폐원율' 예고
극심한 경영난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산부인과 문제와 관련,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정부가 산부인과에 대한 수가인상 등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의협은 최근 몰락하는 산부인과에 대한 근본적 회생대책을 수립할…
일반인 병·의원 개설 논란 어떻게 진행되나
정부가 지난 19일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한 직후 의료계 내부적으로 일반인의 의료기관 개설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지난해 정부가 일반인의 의료기관 개설을 검토한 바 있어 이번 선진화 방안에 그 내용이…
"2~3년내 저가 로봇수술 가능할 것이다"
“현재 로봇수술은 가격이 비싸다는게 유일한 단점이다. 2~3년 내 저가로봇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17일 ‘고대의대의 밤’ 행사 전 ‘대장 및 직장암 로봇수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연수강좌에서 안암병원 김선한 교수는 로봇수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