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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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생존' 의사가 인증받는 시대
처절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개원가의 몸부림은 어디까지일까? 환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각종 학위 증명서는 물론 방송 출연 사진을 내거는 방식은 개원가에서는 이미 일상적인 수단이 돼 버린지 오래. 최근에는 경쟁이 치열한…
복지부 "올 해외환자 8만명 유치"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최근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차세대 신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보건의료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지난 9일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T/F' 첫…
"약계 및 한의계와의 갈등은 필수불가결"
“최근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경우로 비춰지는 약계, 한의계와의 갈등은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사진]은 12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의협이 약계, 한의계와 갈등양상으로 치닫아 의료계의 장기적인 발전을 저해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중대의료원장에 하권익 前 삼성서울병원장
오는 2월 신임 중앙대의료원장에 경찰병원장과 삼성서울병원장을 역임한 하권익 박사[사진]가 내정됐다. 9일 의료원에 따르면 현 김세철 의료원장 임기는 2월 28일까지이며 김 원장이 임기가 만료되기 전 하권익 박사가 취임할 예정이다. 하권익 병원장…
"수가계약 결렬시, 공급자에 불이익 줘야"
수가 계약 결렬 시 공급자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장치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 김진현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2009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보고서'를 통해 "수가계약이 이뤄지려면 계약이 결렬 됐을…
200여 양·한방 복수면허자와 병·의원 개설
지난 8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양·한방 복수면허자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은 복수면허자가 의원급 의료기관을 개설할 때 한 곳의 장소에 한해 종별에 따른 의료기관을…
연세대 ‘네이처 논문’ 진상조사도 왜곡?
국제적 과학학술지 네이처(Nature) 표지 논문으로 게재된 연세대 이 모 교수의 유사 인슐린 관련 논문이 연세대의 조사 결과 조작된 것으로 최종 판정된 데 대해, 연구에 참여했던 P 연구원이 “연세대가 조사를 의도적으로…
고사 위기 중소병원, 살길은 '00전문병원'
경영난으로 인한 중소병원들의 줄도산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문병원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소병원들의 전문병원 전환이 활성화 될 경우 진료비 절감 등 사회적으로도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있는 만큼…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시험 자격 완화"
중환자 진료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전문의 제도를 인증받아 올 2월부터 '중환자의학세부전문의' 배출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대한중환자의학회. 중환자의학회가 세부전문의 수련 프로그램에 준하는 수련 과정을 마친 자에 한해 수련을 면제키로…
"우려가 현실로" 짐 싸는 의사들
산업재해 환자들의 진료를 담당하던 병원들이 최근 잇따라 일부 진료과 폐지를 선언하면서 해당과 의사들이 부득불 짐을 꾸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정부가 공기업 선진화 차원에서 추진하는 산재병원들의 특화 바람이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