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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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의사국시 응시료 100만원 육박
앞으로 의사국시에 응시하려면 주머니부터 두둑히 채워야 할 것 같다. 제74회 의사국시 응시자부터는 100만원에 달하는 돈을 시험 응시수수료로 납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필기시험 응시료로 22만 원 이상을 내고, 올해부터 도입되는 실기시험…
위기가정, 비급여 진료비 20% 할인
경제난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을 돕기 위해 경기도 지역의 의료기관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는 18일 “관내 의료기관들이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19일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들 의료기관들은 위기가정에 해당하는 가족…
"외과의사 없다고? 개원가엔 노는醫 수두룩"
“대학병원에서 외과 인력난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개원가에는 노는 외과의사가 널렸다. 전공의 과정이 끝나면 개원가로 나올 수밖에 없는 비정상적 수급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 흉흉해진 개원가 분위기를 전하는 외과개원의협의회 조성문…
"현 수가계약은 협의는 없고 일방적 통보"
의약분업을 기점으로 도입된 건강보험 수가계약에 대한 의료공급자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급기야 최근 제도의 대대적인 개혁의 목소리까지 제기되고 있다. 의료기관들은 제도 도입 이후 계속된 저수가 정책으로 인해 경영에 적신호가 켜진지 오래고,…
폭력 무방비 노출 '의사·간호사 수난'
병원에서 10명 중 7명에 해당하는 의사나 간호사가 폭력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상인원 123명 중 의사는 68%, 간호사는 74%가 환자나 보호자로부터 욕설이나 위협 등…
“노인 틀니에 보험” 공동대책회의 요구
노인 틀니에 건강보험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보험료 인상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맞서고 있다. ‘노인 틀니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공동대책회의’는 전국 노인회와 노인복지회관의 노인과 자녀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현재…
정부 '필수예방접종 확대' 무산 위기
정부가 내달 1일부터 시행키로 발표한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 확대사업’이 의료계의 불참으로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7일 ‘확대 대책회의’를 통해 최종 입장을 정리, 만약 이 자리에서 불참키로 의견이…
“병의원, 뇌사자 신고 의무화해야”
뇌사자가 발생했을 때 신고를 의무화 함으로써 장기 이식 대기 환자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뇌사자 장기 기증 활성화, 독립적인…
"배나온 것도 서러운데 골다공증까지…"
복부비만이 골밀도를 낮춰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는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진단과 골밀도 검사를 받은 1694명을 대상으로 복부비만과 골밀도와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복부비만이 높아질수록 골밀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