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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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도 주권 확보해야
보건복지부는 지난 1년간 ‘한국 토종자원의 한약재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해 토종한약재 유전자원 확보 대상 88개 품목 중 능소화(어혈제거 효능) 등 10개 품목의 유전자를 세계유전자은행(NCBI)에, 택란(강심이뇨 효능) 등 31개 품목의 유전자원을 국립생물자원관에…
식약청, 식약처로 격상 "먹거리 컨트롤 타워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격상되면서 ‘먹거리 컨트롤 타워’의 역할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5일 정부 조직개편 발표에서 보건복지부 산하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을 국무총리실 소속의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복지부 장관 소속 외청이었던 식약청이 총리실…
부실 의대 폐지 수순, 학생 피해 최소화해야
부실 의대 폐지 수순, 학생 피해 최소화해야
서남의대 부실로 촉발된 부실 의대 사태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부실 의대 퇴출과는 별도로 학생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부실 의대 학생교육권 보호를 위한…
불면증치료제 ‘졸피뎀’ 함유 제제 안전성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불면증치료제로 사용하는 ‘졸피뎀’ 함유 제제에 대해 안전성 정보를 권고해,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14일 전했다. 해당 의약품은 한독약품 스틸녹스정10밀리그램 등 15개사, 17품목이다.…
1월, 동상 주의보. 환자 45% 발생
1월, 동상 주의보. 환자 45% 발생
연중 평균기온이 가장 낮은 1월에 동상 환자의 45%가량이 집중돼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7년에서 2011년까지 최근 5년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동상 환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4665명에서 2011년 1만8678명으로 5년간 1만4013명이…
의협, 정부와 협의 "사무장병원 뿌리뽑는다"
대한의사협회 미래전략위원회는 일차의료 강화 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해 일차의료를 살리기 위한 선봉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미래전략위원회는 7일 회의를 개최해 일차의료를 살리기 위한 일차의료 특위 위원장에 이재호 의무이사를 선임하고, 각종 제도 개선…
“비급여 진료비 단순 비교, 불신 유발”
대한병원협회는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상급종합병원 비급여 진료비 비교정보 공개와 관련 반대 태도를 밝혔다. 병원협회는 "국민에게 의료기관 불신을 조장하고 혼란이 가중될까 우려된다"며 병원협회와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치지 않은 것에 깊은 유감을 표시하고 앞으로…
복지부,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강화"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최근 감염·안전사고, 부당행위 등 산후조리원 이용 관련 소비자 불만·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TF팀 운영 결과를 토대로 ’산후조리원 관리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산후조리원 이용과 관련하여 기존의 계약해제에…
환자단체연합회, "약국서 가루약 조제 거부" 주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9일 대형병원 문전약국의 가루약 조제 거부를 문제 삼고, 현지조사를 촉구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 등 대형병원 앞 일부 약국이 약이 없다거나 기계가 고장났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유로 가루약 조제를…
의료계, "수진자 자격조회서비스 장애 불편"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수진자 자격 조회 서비스 장애를 지적하고, 건강보험공단의 책임 있는 대책을 요구했다. 전의총은 8일 성명을 통해 국민 편의를 위해 기존의 종이 건강보험증을 대체한 수진자 자격 조회 전산시스템을 구축했으나,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