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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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치과의사 숨진채 발견
10년이 넘게 아내와 딸을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혼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해온 50대 치과의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5일 오후 3시 30분쯤 대구시의 한 아파트에서 치과의원을 운영중인 A씨(50)가 방에 숯불구이용 연탄을 피워놓고…
담배값 2000원 인상? 흡연율 '뚝' 될까
정부와 새누리당이 담뱃값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흡연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6일 현행 2500원인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해 4500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히면서 담뱃값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병협, 선택진료 폐지 주장한 의협과 줄다리기
대한병원협회가 선택진료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주장이 옳지 않다고 반박했다. 병원협회는 4일 “의원급 의료기관의 낮은 수가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현행 선택진료제도를 폐지하자는 의사협회의 주장은 합리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만치료제 유해성분 검사 쉬워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품에 불법 첨가된 발기부전치료제 및 비만치료제 유해성분의 검사·판별을 쉽게 하기 위해 기기분석 시험법 등을 수록한 ‘식품 중 부정물질 분석법’ 안내 책자를 발간, 보급한다고 전했다. 책자의 주요 내용은 ▲홍데나필…
서울시 건강증진약국 사업은 의-약 대결장
전국의사총연합이 서울시의 건강증진협력약국 사업을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1월 16일 용산구 보건소가 용산구약사회 연수교육에서 금연 및 자살예방 사업, 포괄적 약력관리 등을 포함하는 서울시 건강증진협력약국 시범사업이 올해 4월 시행된다는 것을 알리면서,…
미토콘드리아 관련 퇴행성 질환 치료길 열리나
퇴행성 질환 치료 길 열리기 기대 미토콘드리아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이 발생하는 핵심적인 신호전달경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박경수 교수와 포항공대 황대희 교수, 가천의대 이봉희·변경희 교수로 이뤄진…
약사 국가시험 과목, 48년 만에 '손질'
약사 국가시험 과목, 48년 만에 '손질'
보건복지부는 현행 12개 시험과목을 4개 영역으로 통폐합하는 내용의 약사 국가시험 과목 개편안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과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27일부터 4월 8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약사 국가시험은 1954년 최초로 시행해…
병협, "심평원 진료비 환불 조치, 의료현실 '무시'"
대한병원협회는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환급 사례 발표는 "병원의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하고, "불가피한 의료 현실을 고려한 급여 기준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병원협회는 "병원 규모가 클수록 중증 고액 진료비를 지불하는…
[인사]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이 3월1일자로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소아청소년병원장 박영서 교수 △방사선수술센터소장 안승도 교수 △호흡기내과장 심태선 교수 △심장내과장 최기준 교수 △내분비내과장 김원배 교수 △소아청소년과장 고태성 교수 △비뇨기과장 주명수 교수 △병리과장 조경자 교수 △의공학과장 주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