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 출범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석·박사급 학위과정인 ‘동국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이 공식 출범했다. 보건복지부는 21일 동국대학교에서 특성화 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동국대 김희옥 총장과 의료기기산업협회 송인금 회장,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동 대학원은 의료기기의 융합적 특성을 반영한 다학제…

“알코올 중독과 폭식증은 함께 다닌다”

  알코올 중독과 폭식증 등의 식이장애는 각각 어느 정도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데, 이들 모두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 의과대학 연구팀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알코올 중독이 있는 사람은 폭식증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반대로 폭식증을 가진 사람은 알코올 중독에 걸리기 쉽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이…

어머니에게서 받은 유전자 노화에 영향

노화가 일생에 걸쳐 세포에 축적된 변화들뿐만 아니라 어머니로부터 받은 유전자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독일 막스 플랑크 노화생물학 연구소는 공동연구를 통해 노화의 과정은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된 미토콘드리아 DNA의 손상뿐만 아니라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미토콘드리아 DNA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고…

임신성 당뇨병 땐 수면 무호흡증 위험 7배

  임신성 당뇨병 진단을 받은 임산부는 정상 임산부보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겪을 위험성이 무려 7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러쉬대학 메디칼센터의 의사 시리몬 로이트라컬 박사 연구팀은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임산부 15명, 정상 임산부 15명과 정상인 비임산부 15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수면상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임신성 당뇨병이…

단맛도 누구는 쓰다고 느끼는 이유

사람이 단맛을 느끼는 것은 여러 유전자의 복합적인 작용 때문이며, 따라서 사람마다 단맛을 느끼는 정도도 제각각이란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존 헤이즈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인공감미료의 일종인 아세설팜K를 맛보게 하고 이들의 유전자 프로파일을 조사했다. 아세설팜K는 탄산음료 등에서 단맛을 내는데 사용된다. 조사…

마술 걸린 여자들이 마술이라 부르는 ‘이것’

한 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리는 여성에게 ‘마술’로 불리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번 써 본 여성들은 기존 생리대의 문제를 해결했다며 신기해하는데, 법적으로 생리대로 부를 수가 없어 오히려 화제가 되고 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었던’ 홍길동처럼 ‘생리대라고 부를 수 없는 생리대’가 여성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화제의…

젊은 사람 머리가 왜….. 새치-탈모에 좋은 음식

흑임자·다시마·호두… 검은 머리에 흰 머리카락이 드문드문 섞여서 나면 보기가 좋지 않다. 또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도 미용의 적이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새치와 탈모가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스트레스와 나쁜 생활습관이 꼽힌다. 특히 과도한 음주와 흡연이 주요 원인이다. 알코올은 비타민 B를 파괴하고,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장난감 통해 들어온 BPA, 아동 비만 불러

  플라스틱 장난감 등에 많아 몸 안의 비스페놀A(bisphenolA·BPA) 수치가 높은 아이들은 비만이 되기 쉽고 몸에 지방이 많이 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PA는 아이 젖병이나 플라스틱 장난감 등 유아용 제품에 많이 사용되었던 화합물이다. 미국 미시건대학 연구팀은 아이들에게서 채취한 소변의 BPA 수치를 측정한 후, 이것이…

노령화 시대, 성인 기저귀 화려한 변신

  최근 여성 생리대같은 위생 패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생리대처럼 얇고 심플한 디자인의 패드(흡수량 150ml)부터 남녀공용 성인기저귀(400~600ml)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위생 패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패드는 처음에는 위생에 신경쓰는 여성과 임산부용으로 개발됐지만 최근 요실금이나 치매, 거동이 불편한 성인병 환자가 늘면서 수요가…

몸이 처지세요? 피로 부르는 5가지 식습관

  누구나 내 몸에서 더 많은 활력이 넘치길 원한다. 물론 간밤의 숙면이나 규칙적인 운동이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하지만 그래도 몸이 처지고 기운이 없다면 당신의 식생활을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몸은 음식으로부터 얻는 영양분과 에너지에 의존하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미국 터프츠대학의 제니퍼 사첵 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