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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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간 이식 세계 첫 7000례 기록
  서울아산병원이 세계 처음으로 7000례가 넘는 간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말기 간질환의 유일한 치료법이자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은 간이식 수술은 서울아산병원이 1992년 뇌사자 간의 이식 수술과 1994년 생체…
'청'으로 승격한 질병관리청, 무엇이 달라지나
질병관리청이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이었던 질병관리본부에서 별도의 중앙행정기관으로 승격했다. 조직·인사·예산 등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될 질병관리청은 앞으로 어떠한 위상과 책임을 갖게 될까?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총괄기구로서, 여러 소속기관과 인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의대 이어 '첩약 급여화' 논란 재점화
한의계가 코로나19 한약 처방에 보험급여 승인을 요청하면서 의료계가 이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다음 달 시행 예정인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에 대해 의료계가 정부의 재검토를 요청한 가운데, 한의계에서 이번에는 코로나19 치료로 한약(청폐배독탕)에…
서울대병원, 국가 재난 응급의료 전문가 양성
올해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컸다. 기후위기 등으로 재난에 대비한 응급의료 전문가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는 시점이다. 이에 서울대병원은 국가 재난 응급의료 교육 기초과정을 오는 15일 현장 및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성모 박정욱 방사선사, ‘발작성 심실상성 빈맥’ 新진단법 제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박정욱 방사선사가 비의사로는 처음으로 미국부정맥학회 학술지 ‘Heart Rhythm’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Heart Rhythm’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부정맥 분야 국제학술지다. 박정욱 방사선사(제1저자)는 부정맥의 한 종류인 발작성 심실상성 빈맥(Paroxysmal SupraVentricular…
세브란스병원서 코로나19 17명 확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7명 발생했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의 세브란스병원은 10일 오전 "9일 병원 본관 조리장에서 영양팀의 위탁업무를 하는 회사 직원  1명이 처음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된 데 이어,…
의대생 구제는 '반대'...정부 의료정책도 '글쎄'
의사 국가고시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에게 구제 기회를 주어선 안 된다는 여론이 다소 우세한 가운데, 이와 별도로 공공의대 신설 정책에 대해서는 철회를 지지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는 의대생들이 국시에 응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질병관리청장에 'K-방역 사령관' 정은경 내정
오는 12일 '청'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으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내정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처리된 이 같은 인선 결과를 전달했다. 정은경…
의대생 국시 거부에...찬반 여론전 격돌
오늘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이 일정대로 진행된 가운데, 의대생들의 국시 거부에 대한 찬반 여론전이 거세다. 실기시험 첫날인 오늘 응시 인원은 6명. 올해 실기시험 응시자는 총 446명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치러지는 시험…
전공의, 내일 오전 업무 복귀..“내부 분열 안 돼"
정부의 의료정책 철회를 요구하며 단체행동을 이어오던 전공의 집단휴진이 내일(8일) 오전 7시를 기해 잠정적으로 중단된다. 업무 복귀 이후에는 정부의 합의 내용이 잘 지켜지는지 감시하는 체제로 돌아선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박지현 위원장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