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한승범 교수가 최신고관절치환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국내외 전문의들에게 최신술기를 전했다. 한승범 교수는 직접상부접근 고관절치환술(Direct Superior Approach for Total Hip Arthroplasty)을 지난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대한고관절학회 제64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선보였다. 이 수술법은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현재까지 개발된 수술법 중 가장 최소침습적인 고관절 수술법으로 환자들의 수술 후 통증 감소와 빠른 재활이 가능한 장점으로 인해 학계의 주목받고 있다. 이 수술법은 고관절의 상부에서 고관절에 직접 접근한다. 연조직과 근육, 힘줄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 보행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장경대(Ilio-tibial band)를 손상시키지 않고 수술하기 때문에 더욱 빠른 회복과 재활이 가능하며, 가장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전통적인 수술법에 비해 절반 이하의 크기로 절개하기 때문에 수술흉터도 최소화 할 수 있다. 한승범 교수는 "최근 수술법들이 수술적결과 뿐 아니라 최소침습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며, "이번 라이브서저리를 통해 국내에서도 최신수술법의 적극적인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환자들이 더 나은 건강과 삶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대병원 신장내과 김찬덕 교수(50)가 지난 26일 개최된 대한신장학회 2020년 국제학술대회(KSN 2020)에서 ‘대한신장학회 학술상(최우수 연구자상)’을 받았다. 학술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발표한 학술 논문의 인용지수(Impact Factor)의 합계가 가장 높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이 대구·경북권에서는 처음으로 웨어러블 보행재활로봇을 도입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엑소아틀레트아시아(주)는 2020년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회복기 전문 재활병원 내 지면보행 웨어러블 재활 로봇의 효용성 실증'을 목적으로 이번 도입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립암센터는 지난 25일 암 질환 억제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선민 심사평가원장,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 김대용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