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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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정확도 99.1%…급성백혈병 진단 AI모델 개발
급성백혈병을 높은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는 AI(인공지능)모델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전진단검사센터 김용구∙김명신 교수(진단검사의학과, 공동 교신저자), 인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재웅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 기반 RNA시퀀싱으로 분석한 급성백혈병의 전사체 데이터의 유전자…
캄보디아서 15년간 현지인 치료...올해의 의료·사회 봉사자는?
지난 2006년부터 무려 15년간 캄보디아에서 현지 주민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의료인력을 양성해온 캄보디아 헤브론의료원의 김우정 의료원장이 '제33회 아산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더불어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서울특별시립 서북병원 최영아 의사에게 '의료봉사사상'을, 영양과 교육 인터내셔널(NEI, Nutrition…
희귀질환 ‘유전성 혈관부종’ 급성발작으로 나타난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가 ‘유전성 혈관부종’ 조기 진단 활성화를 위해 ‘헤이를 찾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유전성 혈관부종(HAE, Hereditary Angioedema)’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고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유전성 혈관부종은 질환에 대한 인식은 낮은 탓에…
국내 다의료기관 연구팀, 척추질환 치료 새 패러다임 제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PACEN)’에 분당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박현진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진성 교수·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이홍재 교수로 구성된 다의료기관 연구팀의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 및 척추관 협착증에서 최소 침습 내시경…
'부정맥 명의' 김영훈 교수, 고려대의료원장 연임
제16대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부정맥 분야의 세계적 의학자로 평가받는 김영훈 교수(63)가 연임됐다. 임기는 10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다. 김 의무부총장은 최근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의 연임 내정에 이어 고려대 의대 교수들의…
염화칼륨 원액 정맥 내 주입…치명적 위험 초래
고위험의약품 염화칼륨이 희석되지 않은 채로 환자에게 정맥 내 단독 주입된 사례가 발생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희석되지 않은 염화칼륨(KCl)의 정맥 내 단독 주입으로 환자에게 치명적 위험 초래’를 주제로 29일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환자안전…
난치성 류마티스 새로운 치료법 ‘줄기세포 주사제’ 나왔다
난치성 류마티스 질환 ‘전신경화증’의 줄기세포주사제 치료가 서울성모병원에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최근 보건복지부 고시된 이번 신의료기술은 전신경화증을 지방유래줄기세포가 포함된 SVF 주사제로 손 부위 궤양을 치료하는 기술이다. ‘자가지방조직 유래 세포기질 분획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일반식품 콜라보 가능해진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을 하나의 제품으로 소분·제조하는 방식이 허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기식과 일반식품의 콜라보 제품을 허용하는 사업(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이 15일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제나 캡슐 형태의 건기식과 액상 형태의 일반식품을 한 번에 섭취할…
항생제 내성 관리 및 올바른 사용 위한 협력 구축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의연)과 대한항균요법학회가 국내 항생제 내성 관리와 올바른 사용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을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보건 문제로 경고했다. 항생제 내성은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박테리아로 인해 심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