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3일 (목)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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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의사과학자 양성, 부처별 분절 정책 문제"
의료계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양성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연구중심 의대를 신설해 의사과학자 육성에 기여하겠다는 카이스트(KAIST)와 포항공대의 계획에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선을 드러냈다. 대한의학회는 15일 학술대회에서 ‘의사과학자…
소득과 계층따른 '암 통계'도 본다... 국립암센터 'K-큐어' 소개
국내에서도 각종 암 환자에 대한 임상·의료정보와 사회·보건적 현황을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센터에서 그간 공공과 민간에 흩어져있던 각종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서 공개했다. 16일 국림암센터는 '암 임상데이터 네트워크'(K-CURE·K-큐어, https://k-cure.mohw.go.kr/)…
의약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위헌소송 불사"
의약계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보험업법 개정안) 제정 시 보이콧과 위헌소송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해당 법안은 실손보험 청구 시 의료기관이 환자의 전자 의료데이터를 보험업계에 직접 전송하는 방안을 의무화한다. 15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필수의료 살리려면?... 진료과 중심 의료체계 개편해야
"모든 국민은 성별·나이·민족·종교·사회적 신분·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동등하게 필수의료를 제공받을 권리를 가진다." -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3조 국회에서 필수의료에 대한 국민의 권리와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서울아산병원 '암·심장·내분비과', 아태 1위... 다른 국내 병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병원 중 서울아산병원의 암, 심장, 내분비 진료과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2023년 임상분야별 아태 지역 전문병원 평가' 결과(https://www.newsweek.com/rankings/best-specialized-hospitals-apac-2023)를 공개했다. 평가는 심장, 신경, 암, 내분비, 소아,…
은퇴한 의사, 필수의료 인력난 해소에 동원
정부가 2025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정원을 늘린다 해도, 해당 졸업생들이 의료 현장에 투입되기까진 앞으로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이 기간, 필수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