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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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취약 지역 공보의 줄어....올해 새 공보의 1106명뿐
2023년 공중보건의사(공보의) 1106명이 오늘(10일) 중앙직무교육을 시작으로 36개월 복무를 시작한다. 중앙직무교육은 신규 공보의 대상 직무교육이다. 이들은 의료법,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활용, 감염병 역학조사, 공공보건의료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공보의 비위(법에 어긋나는 일)…
'한의사 초음파' 파기환송심, "위해성 추가 검토"
'한의사 초음파' 파기환송심, "위해성 추가 검토"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할 수 없다며 대법원이 돌려보낸 파기환송심의 첫 재판이 진행됐다. 위해성 등의 사안을 추가 검토할 예정인 가운데, 의료계는 앞선 결정이 뒤집힐 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오남용 우려... '에이디비-이나카' 임시마약류 지정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에이디비-브리나카'는 신종 합성 대마다. 국내에서 오남용 목적으로 유통된 사실이 확인돼 임시마약류로 지정됐었다. 이와 유사한 구조를 지닌 '에이디비-이나카(ADB-INACA)'가 3월 국내에 반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물질에 대해서도 2군 임시마약류로…
고려대의료원, 안암·구로·안산병원장 임명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의 산하 3개 병원장이 임명됐다. 고려대 안암병원장은 정형외과 한승범 교수, 고려대 안산병원장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권순영 교수가 신임됐으며 고려대 구로병원장은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가 연임됐다. 임기는 2023년 4월 1일부터 2025년…
해외 임상시험용 의약품, 국내서 치료목적 사용 가능
국외 임상시험용 의약품이 국내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허용하는 '약사법'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회에서 정부로 이송돼 공포되며, 공포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시행된다. 국내에서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뿐 아니라 해외에서…
정부 "일본은 늘렸다"...의대 정원 확대 의지 다져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의제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0일 열린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의료현안협의제 제5차 회의에서 복지부는 의료계가 다음달 23일 열리는 의협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의료 인력 문제에 대해 심도…
간호법·의사면허법 4월 본회의로 넘어간다
의료계 직역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간호법과 의사면허법이 30열 열린 국회 본회의 안건에서 제외됐다. 다음달 13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김진표 의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사·공학자가 만든 검색엔진 '이비스' 서비스 시작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종찬·황진혁 교수,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서진욱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빅데이터센터 이용석 박사, 숭실대 컴퓨터공학과 송현주 교수, 방앤옥 컨설팅 옥찬영 이사,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창희 전임의로 이뤄진 융합 연구팀이 의학연구 검색 인터페이스…
소아과 '폐과' 선언에 복지부·학회 '화들짝'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들이 병원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며 '폐과'를 선언하자 정부와 학계가 잇따라 수습에 나섰다. 소아 의료체계 개선 대책을 점검하는 등 문제 의식은 수용하는 모양새지만, 폐과라는 표현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