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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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직후 '의사 총파업' 국면...의협 집행부, 총사퇴 수순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의료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집행부가 총사퇴 수순을 밟는 가운데, 설 연휴(9~12일) 직후엔 본격적으로 '의사 총파업' 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의협 이필수 회장은…
의대 정원 2000명 늘어나...2025학년도 신입생 5085명
내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2000명 더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의대정원 확대 계획을 보고하고 결과를 공표했다. 전국 40곳 의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현장 점검, 의사단체‧병원 관계자 회의, 통계 등을…
"이젠 치료비 10%만"...간 기능 80% 망가지는 이 병은?
간경변증 환자 중에서도 중증에 속하는 '비대상성 간경변증'(말기 간경변증)의 치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중증 난치 질환을 대상으로 치료비의 10%만 본인이 부담하는 '특례산정제도'의 적용이 가능해진 덕분이다. 비대상성 간경변증이란 간 기능이 70~80% 이상…
서울아산병원, ESG 경영 지속 확대
2021년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ESG 위원회'를 설립했던 서울아산병원이 실질적인 ESG 경영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병원은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 경영 등 3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23개의 지표를 수립해 단계적으로…
"지금 손 안대면 안돼"...정부 필수의료 지원에 10조
정부가 필수의료 위기 돌파를 위해 정책 패키지를 제안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을 주제로 여덟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주재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급증하는 고령인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