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3일 (목)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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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환자 중심의 분산형 의료 실현”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비대면 진료나 원격 임상시험을 경험한 의료계가 최종적으로 지향할 목표는 ‘탈중앙화’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임상시험 솔루션 기업 메디데이터가 국내 신약개발 시장에 이같은 ‘탈중앙화된’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조력자를 자처했다.…
신종 합성대마, 임시마약류 지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11일 ‘엠디엠비-이나카(MDMB-INACA)’를 마약류(2군)로 지정 예고했다. 엠디엠비-이나카는 신체적·정신적 위해 가능성이 있는 신종 합성대마 계열의 물질로, 지난 6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 반입이 시도된 바 있다. 이미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엠디엠비-5비알-이나카’와 구조가 유사한…
아태 코로나19 숨은 일꾼들, 서울 한자리에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감염병 진단·치료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에서 모였다.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으로 5년 만에 국제 교류를 재개해 더욱 의미가 컸다. 대한임상미생물학회는 6일 서울 강남구…
AI로 심정지 위험 24시간 예측한다
가천대 길병원이 입원환자의 심정지를 예측하는 AI(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의료용 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개발한 ‘뷰노메드 딥카스’ 는 입원 환자의 나이, 성별,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주요 활력징후를 빅데이터 딥러닝 기술로…
무허가 한약재 판매 업체 적발... "피해액 4억원"
의약품 허가를 받지 않은 한약재를 제조 및 판매한 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무허가한약재를 판매한 A 업체와 전임대표 B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위반 품목은 A사의 ‘황기밀자’ 등 12개 제품으로…
'행위별 수가' 고집 버려야 '한국 의료' 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필수의료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안으로 환자의 건강과 진료 결과에 중점을 두는 '가치 기반 의료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금의 상황은 국내 의료·보건 시스템이 한계에 봉착한 결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