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9일 (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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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지금도 최고수준 韓 의료...2000명만 언급하니 답답"
윤석열 대통령의 1일 의료대란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1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정례브리핑에서 김성근 언론홍보위원장은 "모든 국민들과 12만 의사들은 현재의 의정대치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제시될 것이라고 생각해…
의대증원에 기초과학 몰락 위기...예산삭감 이어 2연타
기초과학계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몰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이어 의대 2000명 증원으로 미래에 충격을 피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전국대학기초과학연구소연합회(연합회)는 1일 '의대 증원과 기초과학 위기에 관한 의견서'를 공개했다.…
의료계 "혹시나 했지만, 앞날 안보여"...대통령 담화에 싸늘
1일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의대증원과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에 의료계는 싸늘한 반응을 보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 당선인은 공식적인 입장은 "입장 없음"이라고 소셜미디어(SNS)에 공표했다. 이유조차 말하기 싫다는 이유에서다. 방재승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
홍준표 "대통령 대국민 담화 설득력 있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발표한 의료개혁 국민 대국민 담화 발표에 대해 설득력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대증원 2000명 고수에 대해 여당 일부에서 나오는 불만과는 다른 의견을 피력한 것이다. 이날 홍…
[전문] 윤 대통령,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 담화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의대 증원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에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를 이행하고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라며 기존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정부 "의협, 과격한 주장 철회해야"...진료 축소엔 군의관 추가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한 의료계가 진료 축소 움직임에 나서자, 정부는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추가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의료계에는 재차 대화를 촉구했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전국의대교수 비대위(상급종합병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