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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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복귀 전공의, 전문의 자격 취득 영향 최소화"
정부는 이탈한 전공의들이 복귀하면 전문의 자격 취득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전공의 여러분께서는 본연의 자리인 환자의 곁으로 돌아와주길…
C형 간염 국가검진 내년부터 시행
C형 간염 국가검진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대한간학회 등이 주도해 2017년부터 도입을 추진한 지 7년 만이다. 간경변증과 간암 등 간질환의 고위험 인자인 C형 간염을 예방해 국민 건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암세포 잡는 NK세포, 고혈압도 잡을까?
암세포를 잡는 면역세포인 NK(자연살해) 세포가 고혈압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차의과학대 연구진은 NK세포와 심혈관질환의 연관성을 처음으로 확인하고 학계에 보고했다. 차움 이윤경·서은경·오효주 교수, 분당차병원 김영상·함지희 교수팀은 국내 성인…
의대생들도 범의료계 협의체 불참... “임현택 막말에 의료계 이미지 실추”
전공의에 이어 의대생들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하는 범의료계 협의체(올특위) 불참을 시사했다. 특히 그 이유로 임현택 의협 회장의 막말 행보를 지목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최근 입장문에서 의협이 주도한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을 두고 "임 회장의 독단적…
정부 "전공의 블랙리스트 엄정 대응...경찰 수사 의뢰"
집단행동을 멈추고 의료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의 이름을 공개하는 이른바 '블랙리스트'가 재차 등장하자 정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섰다.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의사…
중앙대의료원,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로 나선다
중앙대의료원,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로 나선다
중앙대의료원이 오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2024년 하계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건강을 책임진다. 중앙대의료원은 지난 1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임직원들의 신속한 의료서비스 및 치료 지원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