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것은 특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느껴야 할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지난 6일 성인의 난청 예방과 청각재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보청기와 인공와우의 미래 컨퍼런스'가 열렸다. 특히, 고령층의 난청은 치매를 유발하는 위험 인자인 만큼 보청기와 인공와우 등 환자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빠르게 교정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박홍주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보청기와 인공와우: 100세까지 좋은 청력 유지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홍주 교수는 "난청 치료는 근본적으로 의사소통과 사회생활을 위한 것"이라며 성인 난청 치료의 사회적 효과에 대해 강조했다. 듣지…
의대 증원으로 의학교육의 질이 저하될 것이라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원장의 발언을 교육부가 공개적으로 비판한 데 대해 의사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6일 오후 공동성명서를 내고 "의평원의 공로를 폄훼하는 교육부 차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