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개 수련병원 응급실 의사 반토막…7곳은 부분폐쇄 검토 전국 53개 수련병원에서 응급실 근무 의사가 1년 사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개 병원에선 응급실 부분 폐쇄를 고려하는 등 응급의료 붕괴 현상이 시작됐다고 의료계가 지적했다. 12일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회원… 최지현 기자 2024-09-12
정부 "의료개혁, 대다수 국민이 지지…25학년도 증원 백지화 현실적 불가능" 대통령실과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재차 의료개혁 동력을 강조하면서 의료계에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와 조건 없는 대화를 촉구했다.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은 12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다수 국민이 (의료)개혁 내용에 대해선… 최지현 기자 2024-09-12
'응급실 사망률 증가' 보도에, 정부 "올해 사망, 오히려 감소" 해명 지난해에 비해 올해 응급실 방문 환자 사망률이 상승했다는 일부 보도에 정부가 "응급실 내 경증 환자는 줄고 중증 환자 비율이 높아져 생긴 결과"라며 "사망자 수는 오히려 줄었다"고 해명했다. 11일 응급의료 등… 임종언 기자 2024-09-11
"응급실 돌다 더 죽어야"...온라인에 뜬 의사들의 '패륜 발언' 일부 의대생이 일반 국민을 상대로 남긴 온라인상의 패륜 발언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1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최근 응급실 위기 상황을… 최지현 기자 2024-09-11
응급의료 거부로 4살 아이 하늘로… "재발 방지 위한 '동희법' 제정을" 4년 전 의료사고로 사망한 김동희(당시 4세) 군 유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환자단체들이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의료과실 은폐와 부당한 응급실 수용 거부 의혹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제도적 개선 노력이… 최지현 기자 2024-09-11
삼성서울 전공의 대표 "상급병원 VIP 대접 받는 권력자가 의료정책 결정" '빅5 병원' 중 한 곳인 삼성서울병원 사직 전공의 대표가 11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하며 "상급병원 VIP 대접받는 권력자들이 의료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며 정책 결정자들에 직격탄을 날렸다. 김유영 삼성서울병원 사직 전공의… 임종언 기자 2024-09-11
서울시 추석연휴 매일 병의원 1180여곳 이용 가능 서울시가 추석 연휴 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가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약국' 1만2000여 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또 25개 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비상진료반'을… 임종언 기자 2024-09-11
강남세브란스병원, '뇌수막류' 미얀마 소녀에 새 삶 선물 뇌수막류로 고통받아온 11세 미얀마 소녀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받고 미소를 되찾았다. 이번 수술은 '해외환자 초청 치료'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수술비 전액은 이 병원과 후원 협약을 맺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지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선천적 기형 중 하나인… 임종언 기자 2024-09-10
"혈중 비타민D 농도 높으면 사망위험 최대 31% 낮아" 햇빛을 충분히 쬐어 피부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의 혈중 농도가 충분하면 사망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 농촌 지역의 40세 이상 남녀 1만8797명을 국립보건연구원이 14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를… 최지현 기자 2024-09-10
증원 의대에 6년간 5조 지원...지역인재전형 60% 이상으로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약 5조원의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의대를 졸업한 후에도 출신 대학 지역에 정착해 진료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전형도 60% 이상으로 늘린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관계… 최지현 기자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