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8일 (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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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많은 엄마, 딸 낳을 확률 높다
아기를 갖기 원하는 예비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딸을 낳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엄마의 스트레스가 출산 자녀의 성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를…
저체중 신생아, 자폐증 위험 5배 높다
출산 때 체중이 2kg에 미치지 못하는 저체중 출생아(low birth weight)들은 정상 체중 신생아에 비해 자폐증에 걸릴 확률이 다섯 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자폐증센터(Center for Autism)는 최근 출생 때…
흡연의 또 다른 폐해…폐경 일찍 온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들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평균 1년 이상 폐경기를 빨리 맞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경이 빨라지면 뼈와 심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홍콩 대학교 연구팀은…
유아 교육 TV프로, 성장에 역효과
미국 소아과의사들이 2세 이하 아기들의 지적, 사회적 발달을 도와주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알려져 있는 각종 TV프로그램이나 DVD 제품이 실제로는 교육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아기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화요일에 다이어트 시작하면 실패한다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돌입할 때 화요일에 시작하면 실패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시작하면 꾸준히 실행하여 목표 체중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에서 건강…
벌거숭이두더지쥐의 미스터리
아프리카 동북부의 땅속을 누비고 다니는 벌거숭이두더지쥐는 미스터리의 동물이다. 길이 8cm, 무게 35g에 불과한 이 설치류는 20~300마리가 집단을 이루어 살아간다. 몇 ㎞에 이르는 터널을 뚫어 휴식처와 화장실을 만들고 식량이 되는 식물뿌리를…
밤샘 잦은 10대, 다발성경화증 위험↑
밤샘을 자주하는 10대 청소년들은 다발성경화증(多發性硬化症·Multiple Sclerosis)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는 최근 청소년들의 밤샘이 다발성경화증 발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다발성경화증은 몸의 면역…
열 살 무렵 초경 하면 유방암 일찍 걸린다
살이 찐 여성일수록 유방암이 일찍, 더 많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9, 10세 무렵 초경을 경험한 여성일수록 더 이른 나이에 유방암에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페인 그라나다 대학교 연구팀은 2009~2010년…
살코기·트랜스지방에 정자 비실거린다
붉은 육류나 정제 곡물, 트랜스지방 등을 많이 먹으면 정자의 활동성이 떨어지고 정자 농도도 묽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됐다. 17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연례회의에서 식습관과 정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