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아버지는 일하고 31세 아들은 집에서 ‘쉬는’ 이유…중년 부부의 고민은? 자녀들의 독립이 늦어지는 가운데 60세 이후에도 일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그냥 쉬는’ 청년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구직 활동을 포기하고 부모 집에서 대책 없이 쉬는 사람들이다. 특히 일부 30대… 김용 기자 2025-09-03
아침 공복에 요거트 꾸준히 먹었더니…혈당에 변화가? 가장 조심할 점은? 유산균은 위산에 약하다. 아침 식전에 미지근한 물을 먼저 마셔 위산을 제거해야 한다. 이후 공복 상태에서 유산균을 먹는 것이 좋다. 진=게티이미지뱅크] 요거트(요구르트)는 건강식 느낌이 난다. 우유가 원재료이고 발효유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김용 기자 2025-09-02
대장암 급증 vs 위암 감소 “암 순위가 바뀌었다”…식습관에 어떤 변화가? “제가 소화기내과 전공의로 일할 때는 우리나라에서 대장암 전문의가 드물었어요. 위암 환자는 많았지만, 대장암은 눈에 띄는 암은 아니었지요. 대장내시경 담당 의사도 거의 없었고...진로를 고민하다 미국 연수를 다녀 온 후 막판에 대장암을… 김용 기자 2025-09-02
고혈압·당뇨병 ‘전 단계’가 동시에 “너무 많고 무섭다”…가장 나쁜 식습관은? 최근 고혈압과 당뇨병 ‘전 단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방심하면 평생 약 먹고 관리해야 하는 진짜 고혈압, 당뇨병이다. 심뇌혈관질환의 강력한 위험요인이 2개나 생기는 것이다. 심장이나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김용 기자 2025-09-01
50세 넘은 '아기 아빠' 역대 최다 증가…아기 갖지 못해 애태우는 남성들은? 50세 이상 아기 아빠들이 방송 등에서 시선을 끌고 있다. 김용건(79) 배우는 75세에 늦둥이를 두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반면에 남성 난임으로 고민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난임을 겪는 남성들이 지난해 10만 명을… 김용 기자 2025-09-01
아침에 사과 잘 씻어서 껍질째 먹었더니…혈당에 어떤 변화가? 전문가들은 과일은 껍질째 먹으라고 말한다. 껍질에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에 기여하고 혈관 건강에도 좋다. 하지만 농약 걱정에 실천하기엔 꺼림직하다. 사과를 깨끗이 씻어도 농약이 남으면? 안전하게… 김용 기자 2025-08-31
“화장실만 혼자 가면 좋겠는데”…남편 간병하다 자신도 ‘이 병’ 위험 높아지는 이유? 중병 가운데 가족을 가장 힘들게 하는 병이 바로 치매다. 배우자를 요양시설에 보내지 않고 직접 돌보겠다는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다. 사랑만으로는 장기간 간병하기 어렵다. 우리나라도 치매가 갈수록 늘고 있다.… 김용 기자 2025-08-31
“빵은 못 끊겠어” 고지혈증 관리 위해 식단 바꿨더니…혈당에도 큰 변화가? 요즘 고지혈증, 당뇨병 전 단계 비상이다. 더 나아가 이상지질혈증, 당뇨병이 동반된 사람도 많다. 건강검진 때 혈액 검사 하기가 겁이 난다는 사람도 있다. 젊을 때는 깨끗했던 핏속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김용 기자 2025-08-30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생채소 꾸준히 먹었더니…혈당에 어떤 변화가? 하루를 여는 아침 첫 식사는 참 중요하다. 전날 저녁 식사를 일찍 했다면 우리 몸은 거의 12시간 이상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셈이다. 한때 아침 식사를 건너뛰는 간헐적 단식이 유행했지만, 요즘은 거의… 김용 기자 2025-08-29
길거리 흡연 등 간접흡연이 더 독하다...폐암 외 간암, 위암, 대장암 위험까지 담배를 장기간 피우면 폐암뿐만 아니라 다른 암도 생길 수 있다. 30년 이상 흡연한 사람은 후두암 발생 위험이 88%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간암 위험은 57%, 위암 51%, 대장암은 29% 높아진다. 위험도를… 김용 기자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