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1일 (금)
헬스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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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환절기.. 몸 덥히는 슈퍼푸드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요즘 각종 음식으로 몸을 덥히기보다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제 등이 풍부한 슈퍼푸드를 먹어보자.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도 면역력을 높이는 슈퍼푸드는 추위를 넘길 수 있는 힘을 준다. 미국의 건강·의료 매체 ‘헬스닷컴(Health.com)’이 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하는…
매일 입는 옷, 건강하게 세탁하자
옷은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옷에 곰팡이가 핀다거나 외부에서 묻은 유해물질을 방치하면 피부질환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간 옷을 입으면 내분비계에 장애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이 체내에 쌓일 수도 있다. 옷은…
중년 뼈와 관절 지키는 식품들
중년에 접어들면 뼈에 좋은 칼슘제과 관절영양제를 찾게 된다. 영양제도 좋지만 뼈와 관절에 좋은 운동과 식이요법도 중요하다. 특히 칼슘과 비타민D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거나 혈액 순환을 돕는 건강식이 필요하다. 중년의 뼈와 관절에 좋은 식품을 알아본다.…
많이 먹지도 않는데…뜻밖의 비만 원인 3
뚱뚱한 사람에 대한 편견 중 하나는 많이 먹을 것이라는 색안경이다. 물론 많이 먹는다는 기준도 모호하지만, 무엇보다 어떤 종류의 음식을 어떤 방법으로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주변에 많이 먹지 않는데도 쉽게 살이…
비건 음료 VS 국내산 우유, 영양분 따져보면…
채식 인구가 증가하며 식물성 대체 음료도 다양해졌다. 아몬드 음료를 시작으로 귀리, 감자 음료 등 주로 곡식으로 만든다.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우유 대신 귀리 음료를 넣는 옵션도 생겨났는데… 비건 음료와 일반 우유의 영양성분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우리 몸은 세포를 형성하고 뼈와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양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단백질은 20종의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데 그중 11종은 인체가 스스로 합성할 수 있지만, 9종은 음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같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더라도 다양한 아미노산이 포함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다.    우유 속에는 트립토판과 리신, 아르지닌 같은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9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고루 함유됐다. 반면, 비건 음료를 만드는 주요 재료인 곡류는 일반적으로 리신이 부족하고, 콩류에는 메티오닌이 부족해 필수 아미노산 결핍이 생긴다. 또, 비건 음료는 원재료와 제조사에 따라 단백질 함량이 크게 차이 나지만 소젖 100% 원유로 만든 흰 우유는 제조사나 제품 종류별로 큰 차이 없이 일정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우유는 단백질 소화율 교정 아미노산 점수(PDCAAS)가 118~120으로 높지만 비건 음료의 주 재료의 점수는 ▲대두 90~91 ▲아몬드 30 ▲귀리 45~51로 낮은 편이다. 우유는 칼슘 흡수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유당이 칼슘과 결합해 용해성이 증가, 체내에서 더 많은 칼슘이 흡수되도록 돕고 카제인과 유청단백질 등이 소화 과정에서 펩타이드를 만든다. 이는 ▲항균 ▲적정 혈압 수치 유지 ▲진정 작용 ▲항산화 등의 효과를 내 면역력을 높이고 심장과 순환계질환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에겐 비건 음료가 추천되고 있다. 하지만 우유를 섭취하는 대안도 있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기’, ‘소량씩 자주 나눠 마시기’, ‘시리얼, 빵, 샐러드 등 다른 식품과 곁들여 먹기’ 등이다. 또 락토프리 우유, 치즈, 그릭요거트 등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2021년 공주대 김선효 교수팀이 우유와 두유의 웰빙 효과 차이를 분석한 결과, 우유가 두유보다 대사증후군과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도 나타났다. 연구는 2012~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25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피험자를 ▲우유 하루 94㎖씩 주 3회 섭취 ▲두유 하루 91㎖씩 주 3회 섭취 ▲우유나 두유를 일절 마시지 않는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그 결과, 건강한 성인이 대사 증후군에 걸리지 않을 확률은 ▲주 3회 우유 섭취 시 84.1% ▲우유와 두유를 전혀 마시지 않을 경우 78.1% ▲주 3회 두유 섭취 시 78.3%로 나타났다. 특히, 우유를 마시는 40세 이상 여성의 심장병 예방 효과가 뚜렷했고, 주 3회 두유를 마시는 사람의 심장병 발생 위험은 우유와 두유를 마시지 않는 사람과 별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우유에는 펩타이드, 면역글로불린, 효소, 올리고당, 유기산, 락토페린, 뉴클레오티드, 비타민, 무기질 등 식물성 단백질 음료에 함유되지 못한 성분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며 우유 영양성분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건강 해치는 '건강식품'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했지만 건강에 해가 되는 음식이 있다. 과장된 광고 에 넘어가거나 특정 음식에 대한 오해로 잘못된 식습관을 갖게 된 경우다.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은 건강에 유익하지 않다는 걸 대부분이 안다. 하지만 . 간편하고…
목감기 통증?... 가라앉히는 방법 4가지
올해 가을철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감기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목이 붓고 따끔거리는 통증은 짜증을 자아낸다. 집에서 아픈 목을 치료하는 방법은 없을까. 영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흔히 목감기로 불리는 인후염에 걸려 병원을…
잘못된 숙취 상식 5
과음하면 숙취로 고생스럽지만 취기가 좋아 음주를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없던 용기가 솟구치고 근심과 걱정까지 사라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반복되는 숙취는 식도를 망가뜨리고 위 건강에 해를…
하루 500g 이상? 과일·채소 섭취가 보약
건강을 위해서 식생활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에서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4명 중 3명은 암이나 뇌졸중과 같은 비전염성 질병(NCD)에 걸렸다고 발표했다. 이어 각국이 이같은 문제에…
잠 부족해도 살찐다?
잠이 부족하면 피곤하고 몸이 힘들어서 살이 빠질 것 같은데, 의외로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비만을 부르는 원인은 다양한데, 그중 수면 부족도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운동 부족이나 과식, 기름진 음식이 비만의 원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