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3일 (일)
바이오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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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록 더욱 고통스러운 치질, 어떻게 예방할까?
아침에 대변을 보고 휴지로 닦는데 피가 묻어 있거나, 물을 내리려고 하는데 물 색깔이 빨갛다면 치질을 의심해봐야 한다. 치질은 항문에서 발생하는 치핵, 치루, 치열 등을 통칭해서 부르는 질환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을 비롯해 오래 앉아있는 습관, 만성피로, 스트레스, 잘못된 배변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게 된다. 치질은 예민한 부위의 질환이라 사람들이 밝히기 꺼리는 질환 중 하나다. 치료가 빠를수록 효과적이지만 부끄럽다는 이유로 치료를 하지 않아 수술까지 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곤 한다. 치질이 심해지면 심한 통증으로 일생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수술로 이어질 수 있다. 치질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변비는 배변 횟수가 줄고 정상적으로 배변이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을 말하는데, 이러한 변비로 인해 장내에서 변이 오래 머물면 수분이 없어지게 돼 변이 딱딱해지게 된다. 딱딱해진 변은 치질을 유발한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이나 차를 통해 수분을 자주 섭취해 변이 딱딱해지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섬유질이 많이 든 과일이나 채소류를 많이 먹는 것도 좋다. 운동을 적게 하거나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는 경우도 변비의 원인이 되므로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이 좋다. 좌욕도 치질 예방에 좋다. 하루 5분 내외로 37~38도의 물로 좌욕을 하면 항문 주위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배변 시간도 5분 내외로 끝내는 것이 좋다. 항문이 열려 있는 시간, 압력이 가해지는 시간이 길어지면 치질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치질 증상이 이제 막 시작됐거나 경미하면 치질 연고도 좋은 방법이다. 치질 연고는 장점은 빠른 효과다. 치질연고는 리도카인 성분의 국소마취제가 주를 이루는데 리도카인 성분이 빠르게 항문 통증을 가라 앉히고, 항문 입구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치오맥스 연고는 특허받은 첨가제를 추가해 기존 제품보다 더욱 빠르게 통증을 완화하고, 통증 완화 지속력을 향상시켰다. 평소 활동량이 많지만 치질 통증으로 인해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적합하다. 일상에서 가볍게 실시할 수 있는 예방법을 통해 치질을 예방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되찾자
미국 FDA, 세포·유전자치료제 심사원 100명 확충...국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심사인력을 향후 5년간 100명 정도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업무가 급증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FDA 바이오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내 세포·유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ESG 평가서 상위 5%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상위 5%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골드(Gold) 등급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성과를 평가하는 대표적 글로벌 조사기관이다. 전세계…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미국 FDA 판매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Vegzelma)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성폐암, 전이성 신세포암, 자궁경부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자궁관암), 원발성 복막암, 순환성 교모세포종 등의 적응증에 대해 판매허가를…
모야모야병
모야모야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 및 주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주변에 아지랑이처럼 수많은 가늘고 약한 이상 혈관이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다. 미세혈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와 비슷하다고 해서 '모야모야'(일본어)라는 이름이 붙었다. 원인은…
유산균인줄 알았던 인체내 미생물이 난치병을 치료한다고?
인체내 미생물로만 인식돼 온 마이크로바이옴이 난치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으로 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유전정보 정체'나 '미생물 자체'를 일컫는 용어이다.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수는 순수한 인체의 세포수보다 두배 이상…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
전자약 개발 기업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공동 기술위원회인 JTC1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Brain-Computer Interface) 소위원의 한국 대표 중 한명으로 최근 선정됐다. 전 세계 정보 기술을 위한 ISO 및 IEC의…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일본 판매허가
셀트리온은 지난 26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아바스틴(Avastin, 베바시주맙)의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CT-P16)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전이성 유방암 등의 적응증에 대해 판매허가를 받았다. 지난 8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와 이달 중순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에서도 판매…
삼성家 유전병 '샤르코 마리 투스'
세계 속의 일류기업 '삼성'家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유전병 '샤르코 마리 투스'. 2020년 별세한 이건희 회장의 직접적 사망 원인은 '신부전'으로 알려져 있지만, 삼성家에 내려오는 유전질환인 '샤르코 마리 투스'도 한 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