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사노피의 사업 인수를 통한 합병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지로 무산됐다. 지난 6월 베링거인겔하임은 사노피의 동물의약품 사업부를 인수하고 사노피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소비자헬스케어 사업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2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사노피 동물…
혈액제제인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IVIG-SN)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려던 녹십자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녹십자는 23일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의 생물학적제제 품목허가 신청서에 대한 검토완료 공문을…
한독(회장 김영진)은 "제넥신(대표이사 경한수)이 공동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제 'GX-H9'이 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성장호르몬제는 성장호르몬 결핍에 따른 소아의 성장지연, 발달장애와 같은 질병뿐 아니라…
셀트리온은 "미국 특허심판원(PTAB)이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판매를 둘러싼 특허 분쟁에서 최종적으로 셀트리온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 상급 기관인 특허심판원(PTAB)이 레미케이드(램시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의 물질특허(US6,284,471) 재심사 항소에서 ‘이중특허(obvious-type double-patenting)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