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신약 기업 앱클론의 차세대 CAR-T(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 '네스페셀(AT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네스페셀은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제’다. 환자의 T세포를 추출한 후 앱클론의 h1218 항체와 함께…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사 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희망 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028곳이 참여해 총 9억1434만2000주를 신청했다. 단순 경쟁률은 488.95대…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인도에 공식 출시됐다. 현지에서의 영업과 마케팅은 글로벌 제약기업 ‘닥터레디(Dr. Reddy’s Laboratories Ltd)’가 맡는다고 회사 측은 17일 밝혔다. 케이캡은 인도에서 ‘PCAB(피캡) 50mg’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치료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
주사제 일색의 비만치료제 시장에 경구제가 도전장을 내밀 태세다. 복용 편의성을 앞세운 먹는 비만약이 이르면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를 밟기 때문이다. 특히 월가에서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신약 오르포글리프론(Orforglipron)이 FDA의 ‘신속심사’…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미국의 바이오 기업 오큐젠과 망막색소변성증(RP) 치료를 위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OCU400’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오큐젠은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목표로 OCU400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알테오젠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Eyluxvi, 개발명 ALT-L9)의 품목허가를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럭스비는 알테오젠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확보한 두 번째 허가 바이오시밀러다. 지난 7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긍정 의견’…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국내 출시 약 열흘 만에 1만8579건 처방되며 초반 돌풍을 일으켰다. 같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지난해 국내 상륙 첫 달 기록한 1만1368건을 웃도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