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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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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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콜레라 백신, 세계 3번째 WHO PQ 인증
국산 콜레라 예방백신인 ‘유비콜’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았다. WHO PQ는 저개발 국가에 공급할 목적으로 백신 등의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 생산국 규제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개발 결핵 신약 FDA 희귀의약품 지정
바이오벤처 기업인 큐리언트가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약제내성 결핵 신약인 ‘Q203’이 미국 FDA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이 치료제는 표준치료법으로 불가능한 다제내성 결핵과 완전내성 결핵을 치료하는 새로운 기전의 결핵 신약이다. 28일 큐리언트에…
국산 혈우병 바이오신약 美.EU 진출 채비
국산 혈우병 바이오신약 美.EU 진출 채비
SK케미칼이 개발한 혈우병 바이오신약이 미국과 유럽에서 처음으로 시판 허가 신청을 마치며 해외 선진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SK케미칼은 파트너사인 호주 CSL사(CSL Limited.)를 통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혈우병 바이오신약 물질인…
부적절 처방 조제 의약품 올 424만건 걸러내
부적절 처방 조제 의약품 올 424만건 걸러내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인 DUR(Drug Utilization Review) 자료를 기반으로 올해 취소되거나 변경된 부적절한 의약품 처방과 조제 건수가 4백만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DUR은 함께 먹으면 안 되거나, 임신부, 어린이가 먹으면 안 되는 약…
한미약품 “함께 커가자” 국내사와 신약 협력
올해 글로벌 제약시장을 휩쓴 화두는 ‘오픈 이노베이션’이다. 이른바 개방형 혁신의 핵심은 경쟁력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 제약사를 찾아 R & D를 네트워킹하는 것이다. 초대형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큰 성과를…
유도만능줄기세포, 신약개발 단계 활용 각광
몸을 이루는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고, 무한증식이 가능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신약개발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 2006년 iPSC를 개발한 일본 교토대학 야마나까 교수가 이 기술로 201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으면서 iPSC는 세계적으로…
한미약품 호사다마... 직원이 증시에 정보유출
한미약품 호사다마... 직원이 증시에 정보유출
잇단 기술수출 계약으로 수조원대의 잭팟을 터뜨리며 잘나가던 한미약품이 호사다마를 겪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한미약품의 공개되지 않은 기술수출 정보를 빼돌려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이 회사 연구원 A씨 등 3명을 기소했다고 지난…
제약사 3곳 리베이트 경고처분... 투아웃제 뒤 처음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안국약품 등 제약사가 의약품 리베이트 행위로 적발돼 경고 처분을 받았다. 리베이트 규모가 5백만원 미만이고, 1차 위반이어서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는…
상장제약사 직원 1인당 매출액 2억6500만원
상장제약사 직원 1인당 매출액 2억6500만원
국내 상장제약사들이 올해 3분기까지 직원 1인당 2억65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10대 기업 중에는 유한양행이 5억2100만원으로 생산성이 가장 높았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 팜스코어는 올해 3분기까지 국내 상장제약사(바이오·원료의약품 포함) 72곳의…
화이자-엘러간, 173조원 규모 합병 성사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초대형 빅딜이 성사됐다. 여러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와 보톡스 제조사인 엘러간이 1500억 달러, 한화로 173조원 규모의 합병안에 합의해 오늘(23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로써 매출액 규모가 600억 달러에 이르는 초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