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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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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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신규 바이오텍 '아이엔 테라퓨틱스' 설립
대웅제약이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아이엔 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를 설립했다. 아이엔 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이온채널 신약 개발 플랫폼과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를 스핀아웃한 바이오텍이다. CNS(중추신경계)질환의 유망 타깃인 이온채널 신약개발을 통해 이온채널 평가…
GC녹십자, 유기농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 시리즈 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올게인사와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 유기농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Orgain)’ 제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게인’의 전 품목은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제품으로 까다롭게 엄선된 고함량의 식물성 단백질 원료가 함유돼 있다. 이를 통해, 운동 전·후의 근육 건강 관리는 물론, 양질의 영양 균형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인공 합성 첨가물, 알러지 유발 원료 및 유전자 변형 원료가 포함되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오가닉 플랜트베이스 프로틴 파우더’와 ‘오가닉 밀 뉴트리션 파우더’이다. ‘오가닉 플랜트베이스 프로틴 파우더’는 운동시 근육 증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유기농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이 첨가된 ‘오가닉 밀 뉴트리션 파우더’는 바쁜 현대인의 한끼 식사 대용으로 부족함 없는 맛과 영양을 제공한다. 이인규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의사가 만든 프로틴으로 유명한 올게인을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게인은 믿을 수 있는 성분에 맛까지 더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게인’ 제품 시리즈는 GC녹십자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일 1회 섭취량을 물, 두유, 아몬드밀크 등에 섞어 마시면 된다.
한국로슈진단, 진단검사의학과 대상 웹심포지엄 성료
한국로슈진단이 지난 10일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첫 웹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간암 조기 진단에 유용한 마커와 혈액응고 검사를 활용한 헤파린 모니터링 및 혈액응고 검사 트렌드를 소개하고, 코로나19 전반에 걸친 진단검사의학과의 역할에 대해…
GSK 도바토, HIV 신속치료서 유효성-안전성 입증
GSK의 HIV 치료제인 '도바토'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진행된 HIV 치료 회의인 'ACTHIV'에서 HIV 2제요법 단일정인 도바토(Dovato, 돌루테그라비르 50mg, 라미부딘 300mg)의 신속치료 유효성을 평가한 임상연구(STAT) 결과가…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필리핀서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이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연이은 해외 임상 승인을 통해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4일(현지시간) 필리핀 식품의약품안전청(PFDA)으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지난 인도 임상 1상 승인에 이은 두 번째 ‘니클로사마이드’ 해외 임상 승인이다. 이번 필리핀 임상 1상은 코로나19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9월 중 첫 투여를 시작한다. ‘DWRX2003’의 안전성, 내약성과 유효성 등 약물 유효성 초기 지표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많은 국가 중 하나이다.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의 허가개발 역량을 활용해 4개월 이상 걸리는 임상 시험 심사 기간을 2개월로 단축해 이례적으로 빠른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 1상을 완료 후 2상 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으로 결과 확보 후에는 현지 긴급승인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3상 및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미 동물을 대상으로 한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 콧물과 폐 조직에서의 바이러스 역가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니클로사마이드 및 카모스타트 등의 제품들의 해외 임상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인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국민들을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나아가 ‘DWRX2003’ 개발 완료 시 동남아 주변 국가에도 치료제가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