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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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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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치료제 '코자', 뇌졸중 예방 혜택 적응증 추가
고혈압 치료제 '코자(성분명 로사르탄칼륨)'정이 계열 약물 중 처음으로 좌심실 비대가 있는 고혈압 환자에서 뇌졸중 예방 혜택 적응증을 획득했다. 22일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오리지널 로사르탄 제제인 코자정이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좌심실 비대가…
中 개발 바이오시밀러, FDA서 최초 허가
중국의 신약 개발 기업 ‘바이오테라 솔루션즈(이하 바이오테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자사의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를 승인받았다. 이는 중국 기업의 바이오시밀러로는 첫 FDA 허가다. 아바스틴은 지금은 로슈에 인수된 제넨텍이 개발한 표적 항암제로, 혈관내피 성장인자에…
"뇌전증약 '토피라메이트' 권장량의 20%로 효과 충분"
뇌전증 치료제 '토피라메이트'가 4㎎/L의 혈중농도만으로 충분한 치료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이는 권장 농도의 20% 정도 수치다. 반면 혈중농도가 6.5㎎/L 이상일 경우 부작용 위험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비만약 투자 성공...노보 노디스크 뚝심 먹혔다
"목적을 가진 집중 투자가 오늘의 노보 노디스크를 있게 만들었다." 영국 주요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올해의 인물로 덴마크 소재 다국적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라르스 프루에르가르드 예르겐센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했다. FT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스테로이드연고 오래 사용하면 '이 병' 위험 '쑥'
염증성 피부염 등의 치료에 쓰이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오랜 기간 사용할 경우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 대만대학병원 연구진은 2017~2020년 대만 건강보험데이터에 등록된 약 13만건의 골다공증 사례와 4만건 가량의…
보령과 맞손 잡은 HK이노엔...내년 활짝 웃을까
하나증권이 HK이노엔의 내년도 실적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보령과 함께 내년 1월부터 블록버스터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과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의 공동 판매에 들어가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과 매출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특히, 보령의 고혈압 신약…
GC셀·루닛, 세포치료제 공동연구 계약 체결
GC셀은 의료 인공지능기업 루닛과 신약 후보물질 'AB-201'의 공동연구·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지씨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루닛이 개발 중인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해 AB-201의 후향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루닛…
10대 제약사 중 판관비 비중 가장 작은 곳은?
국내 상위 10대 제약사 가운데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이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판관비 비중이 가장 낮았다. 이들 기업간 판관비 비중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21일 코메디닷컴과…
동아에스티, 앱티스 인수··· ADC 신약 개발 본격화
동아에스티가 최근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본격 뛰어들었다. 동아에스티는 ADC 전문 기업 '앱티스(AbTis)'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앱티스 지분 51%를 확보했으며, 이달 말 종속회사로 편입하는 것으로…